더 글렌 리벳 12년 숙성 200주년 기념보틀 - 2023 릴리즈, 43%

표준 가격 €96,00
The Glenlivet Aged 12 Years 200 Years Anniversary Edition – First Fill American Oak

The Glenlivet 200 Years Anniversary Edition은 합법적인 스카치 위스키의 대명사인 더 글렌리벳 증류소의 설립 20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특별한 12년 숙성 싱글몰트입니다. 200년 전 조지 스미스가 확립한 오리지널 스타일에 경의를 표하며, 100% 퍼스트 필 아메리칸 오크(First Fill American Oak) 배럴에서 숙성되어 풍부하고 순수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글렌리벳 특유의 신선한 감귤류와 과일 캐릭터에 바닐라, 꿀, 그리고 달콤한 코코넛의 뉘앙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기념비적인 에디션에 걸맞게 기존 12년 제품보다 높은 43%의 도수로 병입되어 한층 더 짙은 복합성과 부드러운 피니시를 선사하는 소장 가치 높은 보틀입니다. 

증류소, 더 글렌리벳 (The Glenlivet)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Speyside)
숙성년수, 12년 숙성
캐스크 타입, 퍼스트 필 아메리칸 오크 (First Fill American Oak)
알코올 함량, 43.0%
피트유무, 논 피트 (Non-Peated)
패키지, 전용 박스 포함

더 글렌리벳 (The Glenlivet) 증류소 더 글렌리벳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위스키의 심장부라 불리는 스페이사이드(Speyside) 지역에 위치한 전설적인 싱글 몰트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1824년 조지 스미스(George Smith)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수많은 밀주 증류소가 난립하던 당시 스코틀랜드 정부로부터 '최초로 합법적인 주류 제조 면허'를 취득한 역사적인 곳입니다. 당대 다른 증류소들이 글렌리벳의 명성을 도용하자 법적 소송을 통해 이름 앞에 오직 자신들만 붙일 수 있는 정관사 'The'를 획득한 일화는 매우 유명합니다.

글렌리벳은 특유의 높고 넓은 등불 모양(Lantern-shaped) 증류기를 사용하여 가볍고 순수하며, 화사한 과일 향이 중심이 되는 우아한 원액을 생산합니다. 연간 1,000만 리터 이상의 압도적인 생산량을 자랑하면서도 전 제품을 타협 없는 싱글 몰트 위스키로 선보이고 있으며,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스카치 싱글몰트의 영원한 기준점이자 교과서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향(Nose) 병을 여는 순간 싱그러운 감귤류(Citrus)의 신선한 아로마가 코를 반깁니다. 뒤이어 달콤한 바닐라와 달콤한 꿀의 향이 부드럽게 이어지며, 가벼운 꽃내음과 잘 익은 신선한 과일 향이 어우러져 복잡하면서도 대단히 조화로운 프로파일을 완성합니다. 특히 퍼스트 필 아메리칸 오크 배럴의 영향으로 기분 좋은 토스트된 오크와 은은한 코코넛의 뉘앙스가 매력적으로 감지됩니다.

맛(Palate) 입안에 머금는 순간 바닐라 시럽과 꿀의 직관적인 달콤함이 부드럽게 퍼지며, 사과, 배, 오렌지를 한 입 베어 문 듯한 쥬시(Juicy)한 과일 맛이 풍부하게 펼쳐집니다. 중간 부근에서는 계피(시나몬)와 생강 특유의 미묘하고 따뜻한 향신료 노트가 더해져 맛의 레이어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며, 훌륭한 밸런스 속에서 오크의 존재감과 함께 바닐라의 진한 단맛이 기분 좋게 밀려옵니다.

피니시 (Finish) 중간 정도의 길이로 이어지는 피니시는 매우 부드럽고 따뜻한 온기를 남깁니다. 바닐라와 꿀의 부드러운 단맛이 기분 좋게 지속되는 가운데, 약간의 스파이스와 오크의 건조함(Dryness)이 입안을 깔끔하게 정돈해 줍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과일의 잔잔한 신선함이 여운으로 남아 이 위스키가 가진 완벽한 균형미를 증명합니다.

제품 가격: 약 16만원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통관 과정에서 세금 납부 요청 문자를 받으실 경우 직접 납부하지 마시고 술장 고객센터로 반드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