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알라키 19년 숙성 엑스 솔레라 셰리 캐스크 - 마스터 오브 우드
“55년의 셰리 역사를 품은 희귀 솔레라 캐스크, 빌리 워커의 목재 숙성 철학으로 완성된 19년”
글렌알라키 19년 엑스 솔레라 셰리 캐스크는 글렌알라키의 희귀한 나무/목재 숙성 프로젝트인 ‘마스터스 오브 우드’ 시리즈로 선보인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마스터 디스틸러 빌리 워커가 전통적인 솔레라 시스템에서 55년 이상 페드로 히메네즈와 올로로소 셰리를 숙성했던 극소수의 빈티지 캐스크를 직접 선별하여 완성한 특별한 보틀입니다. 오랜 세월 보데가의 솔레라 시스템을 구성했던 캐스크는 외부로 반출되는 일이 드물기 때문에, 캐스크 자체만으로도 높은 희소성을 지닙니다.
19년 숙성 원액은 먼저 아메리칸 오크 엑스 버번 배럴에서 숙성된 후, 페드로 히메네즈와 올로로소 엑스 솔레라 셰리 캐스크로 옮겨져 추가 숙성되었습니다. 버번 배럴에서 형성된 바닐라와 캐러멜, 꿀의 부드러운 풍미 위로 페드로 히메네즈(PX) 캐스크의 무화과와 건포도, 진한 당밀의 달콤함이 더해지며, 올로로소 캐스크의 호두와 다크 초콜릿, 따뜻한 향신료가 깊고 입체적인 구조를 완성합니다.
물을 과도하게 첨가하지 않은 50%의 고도수로 병입되었으며, 냉각 여과와 색소 첨가 없이 원액 본연의 색과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브랜디에 절인 자두와 강렬한 모카, 헤더 꿀, 검붉은 체리, 다크 초콜릿이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 속에서 어우러지는 스타일로, 빌리 워커의 정교한 캐스크 운용 능력과 글렌알라키의 진한 셰리 캐릭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프리미엄 한정 릴리즈입니다.
증류소, 글렌알라키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숙성연도, 정확한 증류연도 미공개 / 2026년 릴리즈
숙성년수, 19년
숙성 캐스크 타입, 아메리칸 오크 엑스 버번 배럴 숙성 후 페드로 히메네즈(PX) 및 올로로소 엑스 솔레라 셰리 캐스크 추가 숙성
생산 수량, 한정 수량 생산
알코올 함량, 50% 고도수 병입
피트유무, 논피트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글렌알라키 증류소 공식 병입
패키지, 프리미엄 전용 박스 포함
용량, 700ml
글렌알라키(The GlenAllachie Distillery) 증류소
글렌알라키 증류소는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위스키 생산지인 스페이사이드의 애버라워 인근, 벤 리네스 산자락에 위치한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1967년에 설립된 글렌알라키는 증류소 내부에서 원료와 원액이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중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1968년부터 본격적인 위스키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는 생산된 원액 대부분이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에 사용되었지만, 2017년 빌리 워커가 이끄는 컨소시엄에 인수되면서 독립 증류소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이후 빌리 워커는 숙성 중인 캐스크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적절한 시점에 새로운 캐스크로 옮기는 정교한 캐스크 관리 방식을 적용했으며, 2018년 글렌알라키의 본격적인 싱글몰트 제품군을 선보였습니다.
글렌알라키는 헤더 꿀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달콤함과 풍성한 질감, 셰리 캐스크에서 비롯되는 건과일과 다크 초콜릿, 따뜻한 향신료가 어우러지는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글렌알라키 19년은 아메리칸 오크 엑스 버번 배럴에서 형성된 부드러운 바닐라와 꿀의 풍미에 55년 이상의 셰리 역사를 지닌 페드로 히메네스 및 올로로소 엑스 솔레라 캐스크의 깊이를 더한 보틀입니다. 글렌알라키 특유의 헤더 꿀 캐릭터와 빌리 워커의 목재 숙성 철학을 가장 화려하고 깊이 있게 보여주는 ‘마스터스 오브 우드’ 시리즈의 특별한 릴리즈입니다.
향 (Nose)
브랜디에 절인 잘 익은 자두와 검붉은 체리, 농축된 건포도를 연상시키는 짙은 과실 향이 풍성하게 피어오릅니다. 그 아래로 강렬한 모카와 진한 코코아, 검은 당밀의 묵직한 단맛이 더해지며 깊고 어두운 셰리 캐릭터를 형성합니다. 이어서 벌집꿀과 캐러멜라이즈된 설탕의 부드러운 달콤함이 나타나고, 은은한 계피와 생강의 따뜻한 향신료가 전체적인 아로마에 입체감을 더합니다. 오랜 시간 페드로 히메네스와 올로로소 셰리를 품었던 솔레라 캐스크 특유의 농축된 과실미와 오래된 목재의 차분한 향이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줍니다.
맛 (Palate)
입안에서는 농밀한 자두 시럽과 브랜디에 절인 과수원 과일의 풍성한 단맛이 벨벳처럼 부드럽고 묵직한 질감과 함께 펼쳐집니다. 검붉은 체리와 건포도, 무화과를 연상시키는 깊은 과실미에 진한 당밀과 헤더 꿀의 달콤함이 겹쳐지며, 모카와 다크 초콜릿의 쌉싸름한 풍미가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줍니다. 뒤이어 계피와 결정화된 생강의 따뜻하고 알싸한 향신료가 나타나며, 잘 익은 호두의 고소함과 오래된 셰리 캐스크에서 비롯된 은은한 오크의 탄닌감이 풍부한 단맛에 단단한 구조를 더합니다.
피니시 (Finish)
피니시는 매우 길고 농밀하며 따뜻하게 이어집니다. 다크 초콜릿과 진한 코코아의 쌉싸름한 풍미가 입안에 오랫동안 남고, 잘 익은 호두와 구운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가 차분하게 뒤따릅니다. 자두와 건포도, 검붉은 체리에서 비롯된 농축된 건과일의 달콤함이 천천히 되살아나며, 마지막에는 계피와 생강의 은은한 향신료와 오래된 오크의 드라이한 뉘앙스가 더해져 깊고 복합적인 여운으로 마무리됩니다.
제품 가격: 약 59만 3000원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통관 과정에서 세금 납부 요청 문자를 받으실 경우 직접 납부하지 마시고 술장 고객센터로 반드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