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스 사우스 아일라(라가불린) 14년숙성, 버번배럴, 56.7%
“강렬한 피트 스모크와 해풍, 미네랄이 어우러진 남부 아일라의 14년 숙성”
사우스 아일라 2011/2026 14년은 독일 브륄러 위스키하우스의 어 드림 오브 스코틀랜드(아도스) 시리즈로 병입된 싱글 캐스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남부 아일라 지역의 비공개 증류소 원액으로 소개되며, 일반적으로 라가불린 증류소 원액으로 추정되는 제품입니다. 2011년에 증류된 원액을 리필 버번 배럴에서 14년간 숙성하여, 증류소 특유의 묵직한 피트와 해양성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바닐라와 시트러스, 은은한 꿀의 부드러운 풍미를 더했습니다.
향에서는 해변의 모닥불을 연상시키는 신선한 피트 연기와 짭조름한 바닷바람, 해조류와 차가운 물보라가 강렬하게 펼쳐집니다. 뒤이어 레몬 껍질과 풋사과, 은은한 바닐라가 밝은 인상을 더하며, 허브와 햇볕에 데워진 해안 바위를 떠올리게 하는 미네랄 풍미가 아일라 특유의 거친 해안가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56.7%의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되어 원액의 묵직한 질감과 강한 피트 캐릭터를 온전히 담아냈으며, 비냉각여과를 통해 자연스러운 풍미와 질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전 세계 단 212병만 생산된 한정 싱글 캐스크 릴리즈로, 달콤한 몰트와 꿀, 짭조름한 해풍, 후추와 재, 길게 이어지는 피트 스모크의 조화를 선호하는 아일라 애호가에게 특히 매력적인 보틀입니다.
증류소, 남부 아일라 비공개 증류소 / 라가불린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아일라
숙성연도, 2011년 증류 / 2026년 병입
숙성년수, 14년
숙성 캐스크 타입, 리필 버번 배럴
생산 수량, 전 세계 212병 한정 생산
알코올 함량, 56.7% 캐스크 스트렝스
피트유무, 강피트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착색 여부 정보 없음
병입사, 브륄러 위스키하우스
병입 시리즈, 아도스
용량, 700ml
패키지, 전용 박스 정보 없음
라가불린(Lagavulin Distillery) 증류소
라가불린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아일라섬 남부 해안에 자리한 대표적인 피트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아드벡과 라프로익 사이에 위치하며, 강렬한 피트 스모크와 짙은 해양성 풍미, 묵직하고 오일리한 질감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왔습니다.
라가불린의 원액은 일반적으로 짙은 피트 연기와 바닷물, 해조류, 젖은 돌과 재를 연상시키는 풍미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여기에 달콤한 몰트와 바닐라, 말린 과일, 후추와 허브가 겹쳐지며, 강렬한 스모크 속에서도 깊이와 균형을 갖춘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특히 긴 증류 시간과 비교적 느린 숙성 과정을 통해 형성되는 묵직하고 점성 있는 질감은 라가불린을 대표하는 특징입니다.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된 원액은 바닐라와 시트러스, 꿀과 풋사과의 밝은 풍미가 더해지면서도 증류소 특유의 강한 피트와 해안가 캐릭터를 선명하게 유지합니다.
이번 사우스 아일라 2011/2026 14년은 정확한 증류소명이 공식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남부 아일라라는 표기와 원액의 성격을 바탕으로 라가불린 증류소 원액으로 추정되는 제품입니다. 리필 버번 배럴 숙성을 통해 캐스크의 영향을 절제하면서 증류소 고유의 피트 스모크와 해양성 미네랄, 오일리한 질감을 중심으로 보여주는 한정 싱글 캐스크 릴리즈입니다.
향 (Nose)
잔에 따르면 아일라 해변의 여름 저녁을 떠올리게 하는 신선한 피트 연기가 힘 있게 피어오릅니다. 짭조름한 바닷바람과 해조류, 차가운 물보라의 해양성 풍미가 중심을 잡으며, 뒤이어 레몬 껍질과 풋사과, 은은한 바닐라가 밝고 산뜻한 인상을 더합니다. 섬세한 허브와 햇볕에 데워진 해안 바위를 연상시키는 미네랄 향이 전체적인 향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합니다.
맛 (Palate)
입안에서는 묵직하고 오일리한 질감이 먼저 느껴지며, 달콤한 몰트와 부드러운 꿀이 강렬한 피트 스모크와 선명한 대비를 이룹니다. 갓 갈아낸 검은 후추의 알싸한 자극과 짭조름한 해양성 풍미가 이어지고, 바닷물과 차가운 미네랄을 연상시키는 느낌이 끝까지 중심을 유지합니다. 리필 버번 배럴에서 오는 은은한 바닐라와 오크가 스모크의 힘을 가리지 않으면서 전체적인 구조를 안정적으로 받쳐줍니다.
피니시 (Finish)
피니시는 매우 길고 강렬하게 이어집니다. 따뜻한 피트 연기와 고운 재, 짭조름한 바다의 풍미가 입안에 오래 머물며, 은은한 나무 향과 검은 후추의 따뜻한 자극이 뒤를 잇습니다. 마지막까지 남는 짙은 스모크는 해변의 모닥불이 천천히 꺼져가는 듯한 깊고 인상적인 여운을 남깁니다.
제품 가격: 약 39만 9천원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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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