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우드 1995/2026 30년 숙성, 50.9%

표준 가격 €499,00
Signatory Vintage Linkwood 1995/2026 – 30 Years 1st Fill PX Sherry Hogshead #19 – Cask Strength Collection (Ibisco)

"30년의 기다림, 1st Fill PX 셰리가 선사하는 극강의 꾸덕함"

시그나토리 빈티지(Signatory Vintage)가 선보이는 위스키 애호가들의 로망, 링크우드(Linkwood) 1995/2026 30년 숙성 싱글 캐스크입니다. 가장 진하고 달콤한 풍미를 내는 퍼스트 필 페드로 히메네스(1st Fill Pedro Ximénez) 혹스헤드에서 무려 3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견뎌낸 경이로운 보틀입니다.

물 한 방울 섞지 않은 50.9%의 캐스크 스트렝스(CS)로 병입되어 PX 셰리 특유의 압도적인 건과일 향과 다크 초콜릿의 녹진함이 입안에서 폭발합니다. 전 세계 단 335병 한정으로 생산된 싱글 캐스크 제품으로, 시그나토리의 최상위 라인업을 상징하는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이비스코(Ibisco) 디캔터에 담겨 소장 가치를 더욱 극대화했습니다.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고숙성 셰리 캐스크 한정판'으로, 특별한 순간을 위한 오픈용은 물론 컬렉션의 품격을 높여줄 완벽한 선택입니다.

증류소, 링크우드 (Linkwood)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Speyside)
숙성연도, 1995년 6월 5일 증류 / 2026년 2월 4일 병입
숙성년수, 30년 숙성 (Ultra-Aged)
캐스크 타입, 1st Fill 페드로 히메네스 혹스헤드 (#19)
생산 수량, 전 세계 335병 한정 (Single Cask)
알코올 함량, 50.9% (Cask Strength)
피트유무, 논피트 (Unpeated)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Natural Colour)
병입사, 시그나토리 빈티지 (Signatory Vintage - 독립병입)
패키지, 이비스코(Ibisco) 디캔터 및 프리미엄 블랙 튜브 포함

Linkwood Distillery (링크우드 증류소)
링크우드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Speyside) 지역, 엘긴(Elgin) 인근에 위치한 싱글 몰트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1821년 피터 브라운(Peter Brown)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디아지오(Diageo) 소속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링크우드는 맑고 섬세하며 꽃향기와 과일 향이 풍부한 전형적인 스페이사이드 스타일의 위스키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증류소 주변의 자연 환경, 특히 냉각수로 사용하는 연못과 주변을 거니는 백조의 모습은 링크우드 위스키가 가진 깨끗하고 우아한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링크우드의 원액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수많은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의 핵심 기주(Key Malt)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이 때문에 오피셜 보틀(OB)로서의 단일 출시는 매우 제한적이며, 주로 디아지오의 '플로라 앤 파우나(Flora and Fauna)' 시리즈나 시그나토리 빈티지(Signatory Vintage)와 같은 뛰어난 독립 병입자(IB)를 통해서만 그 온전한 진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발효 시간을 길게 가져가고 큰 구리 팟 스틸에서 천천히 증류하여, 가벼우면서도 복합적인 에스테르(과일 향)와 신선한 청과일, 들꽃의 풍미를 지닌 섬세한 스피릿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셰리 캐스크나 버번 캐스크 어디에서든 훌륭하게 숙성되며, 특히 30년 이상의 장기 숙성을 거칠 경우 본연의 캐릭터를 잃지 않으면서도 캐스크와 깊이 있는 복합미를 뽐내는 스페이사이드의 숨은 보석 같은 증류소입니다.

향 (Nose)
글랜캐런 잔에 따르는 순간, 1st Fill PX 셰리 특유의 눅진하고 꾸덕한 건과일 향이 폭발적으로 피어납니다. 졸인 무화과, 건포도, 자두의 달콤함 위로 30년 숙성이 증명하는 오래된 가죽, 시가 박스, 앤틱 가구의 고급스러운 오크 아로마가 겹겹이 쌓여 코끝을 황홀하게 만듭니다.

맛 (Palate)
입안에 닿는 순간 물을 타지 않은 50.9% 캐스크 스트렝스의 기분 좋은 타격감과 함께 풀바디의 묵직함이 혀를 감쌉니다. 고급 다크 초콜릿, 에스프레소 크레마, 메이플 시럽의 녹진한 단맛이 주를 이루며, 씹힐 듯이 꽉 찬 바디감 속에서 구운 헤이즐넛과 시나몬 스파이스가 복합적인 풍미의 절정을 보여줍니다.

피니시 (Finish)
30년의 세월을 마시는 듯한, 압도적으로 길고 짙은 여운. 삼킨 후에도 입안 가득 남는 셰리 캐스크 특유의 달콤한 포도 내음과 정향, 넛맥의 따뜻한 스파이시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다음 애타게 기다리게 만듭니다.

제품 가격: 약 86만 7000원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통관 과정에서 세금 납부 요청 문자를 받으실 경우 직접 납부하지 마시고 술장 고객센터로 반드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