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칙 2020/2026 6년 숙성, 57.1% 100프루프 #76
"강렬한 피트 연기와 셰리&버번 캐스크의 완벽한 밸런스, 100 프루프 에디션"
아일랜드(Islands) 지역 멀(Mull) 섬에 위치한 토버모리 증류소의 헤비 피트 라인업, '레칙(Ledaig)'이 시그나토리 빈티지의 '100 프루프(100 PROOF, 57.1%)' 시리즈 76번째 에디션으로 탄생했습니다.
리필 올로로소 셰리 혹스헤드와 리필 버번 배럴에서 6년간 숙성된 원액을 절묘하게 배합하여, 레칙 특유의 바다 내음 가득한 짭조름한 피트 연기와 달콤한 바닐라, 과실 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물을 타지 않은 57.1%의 높은 도수임에도 훌륭한 밸런스를 자랑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에 강력한 타격감과 복합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데일리 피트 위스키입니다.
증류소, 레칙 (Ledaig / 토버모리 증류소)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아일랜드 (Islands, Isle of Mull)
숙성연도, 2020년 증류 / 2026년 병입
숙성년수, 6년 숙성
캐스크 타입, 리필 올로로소 셰리 혹스헤드 & 리필 버번 배럴
알코올 함량, 57.1% (Signatory 100 PROOF)
피트유무, 헤비 피트 (Heavily Peated)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사, 시그나토리 빈티지 (Signatory Vintage - 독립병입)
Tobermory Distillery (레칙: 멀 섬이 품은 거칠고 아름다운 바다의 맛)
스코틀랜드 서해안의 아름다운 섬, 멀(Isle of Mull)에 위치한 토버모리 증류소는 1798년에 설립된 역사 깊은 증류소입니다. 이 증류소는 두 가지 전혀 다른 스타일의 위스키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논피트 스타일의 위스키는 '토버모리(Tobermory)'라는 이름으로, 강렬한 피트 스타일의 위스키는 '레칙(Ledaig)'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합니다.
'레칙'은 게일어로 '안전한 항구(Safe Haven)'를 뜻하며, 아일라(Islay) 지역의 피트 위스키들과는 또 다른 결의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거친 바다의 짠내와 해초, 흙내음이 섞인 묵직하고 펑키한(Funky) 피트 향이 특징이며, 최근 전 세계 피트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 100 프루프 에디션은 레칙의 강렬한 헤비 피트 스피릿이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의 붉은 과실 풍미, 그리고 버번 배럴의 부드러운 바닐라 풍미와 만나 복합적이고 풍성한 레이어를 만들어냅니다.
향 (Nose)
잔을 돌리면 바다의 짠내(Maritime)를 머금은 강렬한 피트 연기와 달콤한 셰리 노트가 교차하며 피어오릅니다. 크리미한 바닐라 푸딩과 어두운 건포도의 향이 스모키함과 번갈아 나타나며 복합적인 아로마를 형성합니다.
맛 (Palate)
57.1%의 도수가 주는 파워풀한 타격감! 묵직한 피트 스모크와 짭조름한 해초의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우며, 뒤이어 셰리 캐스크에서 기인한 달콤한 베리류와 버번 캐스크의 부드러운 바닐라 뉘앙스가 완벽한 밸런스를 잡아줍니다.
피니시 (Finish)
길게 이어지는 피니시. 우아한 구조감 속에서 바다의 내음과 묵직한 피트 연기가 입안에 맴돌며, 스파이시하고 따뜻한 여운이 다음 잔을 강력하게 부릅니다.
제품 가격: 약 16만 4000원 (환율에 따라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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