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모어(로얄 브라클라) 2011 14년 숙성, 60.6%

표준 가격 €179,50
Ruadh Mhor 2011 - 14 Years Old - Hogshead #284 The Auld & The Bold (Berry Bros & Rudd)

“14년의 깊이 위에 혹스헤드가 더한 우아한 피트와 과실, 몰트의 풍미”

루아 모어 2011 14년은 베리 브로스 앤 루드(Berry Bros. & Rudd)의 더 올드 앤 더 볼드 시리즈로 병입된 하이랜드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의 가장 오래된 역사적인 글렌터렛 증류소에서 2011년에 증류된 헤비 피트 원액을 14년간 숙성한 뒤 단 하나의 혹스헤드 캐스크에서 완성해 성숙한 토양 피트 스모크와 풍부한 과실미, 크리미한 몰트의 조화를 완성했습니다.

향에서는 묵직한 토양의 피트와 축축한 고사리풀, 들꽃의 화사함이 먼저 펼쳐집니다. 이어 상큼한 사과 껍질과 은은한 허브가 우아한 깊이를 더하고, 훈연된 건초와 스모크가 균형을 이룹니다. 뒤로는 숯의 강렬함과 싹튼 몰트의 고소함이 하이랜드 특유의 풍성한 풍경을 선명하게 그려냅니다.

60.6%의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되었으며, 비냉각여과와 무착색을 통해 14년 숙성 원액의 도톰하고 묵직한 질감과 섬세한 피트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전 세계 단 282병만 생산된 희소성이 높은 한정 릴리즈로, 강력한 스모크와 짙은 과실, 꿀, 몰트의 달콤함이 뛰어난 균형을 이루는 특별한 보틀입니다.

증류소, 글렌터렛 (Glenturret)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하이랜드 (Highland)
숙성연도, 2011년 증류
숙성년수, 14년
숙성 캐스크 타입, 혹스헤드 (Hogshead)
생산 수량, 한정 수량 생산 (282병 한정 단일 캐스크)
알코올 함량, 60.6% (Cask Strength)
피트유무, 강한 피트 (Heavily Peated)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베리 브라더스 앤 루드 (Berry Bros. & Rudd)
패키지, 전용 박스 없음 (케이스 미포함 제품)

글렌터렛(Glenturret Distillery) 증류소

글렌터렛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한, 공식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1763년부터 이어져 온 정통 수공예 방식을 고수하며 뛰어난 품질의 위스키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본래 글렌터렛은 은은하고 화사하며 부드러운 스타일의 몰트를 주력으로 생산해 왔으며, 오랫동안 유명 블렌디드 위스키의 핵심 몰트 원액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일정한 기간 동안에는 게일어로 '큰 붉은색'을 뜻하는 '루아 모어(Ruadh Mhor)'라는 이름 아래 강력하게 피팅된 고품질의 헤비 피트 원액을 한정 생산합니다. 전통적인 단식 증류기와 수작업을 고집하는 장인정신이 빚어낸 전통 하이랜드 피트 위스키는 정교함과 진한 풍미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향(Nose): 묵직하고 흙내음이 짙은 토양의 피트 향과 축축한 고사리풀의 자연스러운 내음이 잔 전체를 감싸 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들꽃에서 느껴지는 화사한 꽃향기와 상큼한 사과 껍질의 세련된 달콤함이 우아하게 피어오릅니다.

맛(Palate): 숯과 짙은 연기의 강렬한 풍미가 혀끝을 사로잡으며, 부드럽고 매끄러운 싹튼 몰트의 부드러운 달콤함과 인상적으로 조화를 이룹니다. 단단하고 강렬한 질감 속에서도 잘 어우러진 묵직한 몰트의 중심축이 균형감을 잡아 줍니다.

피니시(Finish): 인상적일 정도로 길고 다채로운 여운이 오랜 시간 계속됩니다. 은은하게 감도는 정교한 달콤함과 강렬했던 스모크의 잔향이 서로 교차하며 마지막까지 부드럽고 풍부한 잔향을 남깁니다.

제품 가격: 약 29만원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통관 과정에서 세금 납부 요청 문자를 받으실 경우 직접 납부하지 마시고 술장 고객센터로 반드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