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도어즈 뉴 메이크 스피릿, 63.5%, 200ml
“오크통의 손길이 닿기 전, 스코틀랜드 로우랜드에서 태어난 뉴 메이크 스피릿의 순수한 과실미와 진한 몰트의 정수”
린도어스 아비 뉴 메이크 스피릿 200ml는 스코틀랜드 위스키의 역사적 기원지인 린도어스 아비 증류소에서 생산된 오리지널 뉴 메이크 스피릿입니다. 오크통 숙성을 거치기 전의 맑고 순수한 원액 그대로를 담아내어, 증류소 고유의 원액 캐릭터와 미래 싱글 몰트의 근간이 되는 정수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스코틀랜드 내에서도 손꼽히는 긴 발효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이 원액은 오크통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순수한 상태로, 63.5%의 높은 도수 그대로 병입되었습니다. 인공 색소 첨가나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아 원액 본연의 풍부한 질감과 매력을 손상 없이 느낄 수 있습니다.
향에서는 상큼하고 달콤한 서양배 사탕과 갓 구운 사과 파이의 화사한 과실 아로마가 피어오릅니다. 입안에서는 고도수임에도 놀라울 만큼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을 선사하며, 잘 익은 바나나와 다크 체리의 풍부한 풍미가 가득 채워집니다. 피니시는 바삭한 몰트 비스킷의 고소함과 곡물 본연의 깔끔함이 길게 이어집니다. 위스키 애호가와 탐험가들에게 증류소의 순수한 DNA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200ml 한정 용량 제품입니다.
증류소, 린도어스 아비 (Lindores Abbey)
카테고리, 뉴 메이크 스피릿 (New Make Spirit)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로우랜드 (Lowlands)
숙성연도, 2023년 증류 / 2023년 병입
숙성년수, 미숙성 (Unoaked)
숙성 캐스크 타입, 숙성 캐스크 없음 (증류 직후 원액)
생산 수량, 한정 수량 생산
알코올 함량, 63.5% (Distillery Strength)
피트유무, 논피트 (Unpeated)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오리지널 병입 (Original Bottling)
패키지, 전용 박스 없음 (케이스 미포함 제품)
린도어스 아비(Lindores Abbey Distillery) 증류소
린도어스 아비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로우랜드 지역에 위치하며, 스카치 위스키의 역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유서 깊은 곳입니다. 1494년 국왕 제임스 4세의 명으로 '생명의 수(Aqua Vitae)'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남겨진 스코틀랜드 위스키 생산의 공식적인 역사적 출발지입니다.
오랜 침묵을 깨고 2017년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설비와 함께 부활한 린도어스 아비는 전통의 유산을 현대적인 정교함으로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증류소 특유의 다채롭고 복합적인 원액을 완성하기 위해 스코틀랜드 내에서도 가장 긴 축에 속하는 세심한 발효 과정을 거치며, 독특한 쌍둥이 증류기를 통해 풍부한 과실 향을 머금은 원액을 추출합니다.
숙성되기 전부터 탁월한 균형감과 화사한 과실미, 고소한 몰트의 풍미를 자랑하는 린도어스 아비의 스피릿은 전 세계 위스키 평론가와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로우랜드 위스키의 기준으로 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향(Nose): 잔에 담기는 순간 화사하고 활기찬 아로마가 펼쳐집니다. 달콤한 서양배 사탕과 갓 구워낸 오븐 속 사과 파이의 부드럽고 상큼한 과실 향이 코끝을 매혹적으로 감쌉니다.
맛(Palate): 63.5%의 강력한 도수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만큼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이 입안을 채웁니다. 잘 익은 바나나의 달콤함과 짙은 다크 체리의 풍부한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깊은 만족감을 줍니다.
피니시(Finish): 곡물 원액 본연의 고소함이 긴 여운으로 남아 마무리됩니다. 바삭하게 구운 몰트 비스킷의 풍미가 은은하게 지속되며, 정교한 증류 기술이 만든 순수한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제품 가격: 약 39만원 (환율에 따라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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