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로익 버번 싱글 캐스크 #611542, 58.2%
“라프로익의 강렬한 피트와 버번 캐스크의 바닐라가 만난 싱글 캐스크”
라프로익 버번 싱글 캐스크는 아일라 싱글몰트 위스키로, 버번 캐스크 하나에서 숙성한 원액을 58.2%의 원액 도수로 병입했습니다. 캐스크 번호는 611542이며, 키어쉬 임포트 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한정판입니다.
라프로익 특유의 짙은 피트 스모크와 해안의 짭짤한 인상에 버번 캐스크에서 비롯된 바닐라와 오크의 풍미가 더해집니다. 높은 도수의 힘과 단일 캐스크만의 개성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착색과 냉각 여과 없이 병입했으며, 총 234병 한정 생산되었습니다. 선물용 케이스가 포함된 오리지널 병입 제품입니다.
증류소, 라프로익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아일라
숙성연도, 비공개
숙성년수, 비공개
숙성 캐스크 타입, 버번 캐스크 단일 숙성 #611542
생산 수량, 234병 한정 생산
알코올 함량, 58.2% 원액 도수 병입
피트유무, 강한 피트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라프로익 오리지널 병입
패키지, 선물용 케이스 포함
라프로익(Laphroaig Distillery) 증류소
라프로익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아일라섬 남쪽 해안에 자리한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1815년 존스턴 형제가 설립했으며, 강렬한 피트 스모크와 요오드, 해초를 떠올리게 하는 개성으로 아일라 위스키의 대표적인 이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라프로익은 일부 보리를 증류소에서 직접 플로어 몰팅하고, 지역의 피트를 사용해 맥아를 건조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약품을 연상시키는 스모크와 짭짤한 바다 내음, 그 아래 깔리는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집니다. 이번 싱글 캐스크는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해 라프로익 특유의 피트와 해안 풍미에 바닐라와 오크의 부드러운 결을 더했습니다.
라프로익의 역사에는 1954년 증류소를 이어받아 경영을 맡은 베시 윌리엄슨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애호가 모임인 ‘프렌즈 오브 라프로익’을 통해 세계 각지의 팬들과 이어지는 독특한 위스키 문화 역시 라프로익을 상징하는 요소입니다.
향 (Nose)
강렬한 피트 스모크와 바닷바람을 연상시키는 짭짤한 향이 먼저 다가옵니다. 뒤이어 버번 캐스크에서 비롯된 바닐라와 은은한 오크 향이 스모키한 아로마에 부드러운 단맛을 더합니다.
맛 (Palate)
입안에서는 묵직한 피트와 스모크가 힘 있게 펼쳐집니다. 바닐라와 몰트의 단맛이 짭짤한 해안의 풍미, 오크의 스파이스와 어우러져 균형을 이룹니다.
피니시 (Finish)
피트 스모크와 드라이한 오크의 풍미가 길게 이어집니다. 은은한 바닐라와 짭짤한 여운이 남으며 강렬하게 마무리됩니다.
제품가격: 약 46만 9000원 (세금 및 배송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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