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로익 15년, 친자노 임포트 1980년 빈티지

표준 가격 €5.316,00
Laphroaig 15 Years Old – Unblended Islay Malt Scotch Whisky – Francesco Cinzano Italy Import (43%, 750ml)

“1980년대 라프로익의 전설, 해마다 가치가 오르는 친자노 임포트 15년”

라프로익 15년 친자노 임포트는 1980년대에 이탈리아 시장으로 수입된 라프로익 증류소 공식 병입 15년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이탈리아 수입사 프란체스코 친자노(Francesco Cinzano)를 통해 유통된 750ml 보틀로, 라프로익 올드 보틀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전설의 보틀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위스키베이스(Whiskybase)에서는 91.30점(90건의 평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가격이 오르는 보틀로 알려져 있어 소장 가치와 희소성이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향에서는 레몬과 꿀, 달콤한 유자청 같은 밝은 풍미가 먼저 피어오르고, 그 아래로 라프로익 특유의 오래된 피트와 은은한 연초 향이 자리 잡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한 꽃향이 올라오고, 복숭아와 망고 같은 열대·핵과류 과일의 단맛이 더해집니다. 43%의 도수에도 입안을 가득 채우는 밀도와 크림 같은 질감이 인상적이며, 피트는 향보다 맛에서 더 또렷하게 느껴집니다.

증류소, 라프로익 (Laphroaig)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아일라 (Islay)
병입시기, 1980년대
숙성년수, 15년
숙성 캐스크 타입, 공개되지 않음 / 버번캐스크 예상
생산 수량, 정규 라인업 (정확한 수량 미공개)
알코올 함량, 43.0%
용량, 750ml
피트유무, 80년대 빈티지 피트 (Peated)
필터링 및 착색 유무, 공개되지 않음
병입사, 증류소 공식 병입 (Distillery Bottling)
수입사, 프란체스코 치나노 (Francesco Cinzano)
위스키베이스 평점, 91.30점 (90건 평가)
패키지, 빈티지 철제 패키지

라프로익(Laphroaig Distillery) 증류소

라프로익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아일라 섬 남쪽 해안에 자리한 가장 상징적인 싱글몰트 증류소 중 하나입니다. 1815년 존스턴(Johnston) 형제가 설립했으며, 2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강렬한 피트와 요오드, 해초를 떠올리게 하는 개성으로 아일라 위스키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라프로익은 자체 플로어 몰팅을 이어 가며 증류소 인근 피트 지대에서 채취한 피트로 보리 맥아를 건조하는 전통 방식을 지켜 왔습니다. 그 결과 약품 같은 스모크와 짭조름한 바다 내음, 그 아래 깔리는 은근한 단맛이 어우러진 독보적인 풍미가 완성되며, 이는 호불호가 갈리면서도 열성적인 팬층을 만들어 낸 라프로익만의 정체성입니다.

증류소의 오랜 역사 속에는 스코틀랜드 최초의 여성 증류소 경영자로 알려진 베시 윌리엄슨(Bessie Williamson)의 이야기도 있으며, 애호가 모임인 ‘프렌즈 오브 라프로익(Friends of Laphroaig)’을 통한 독특한 팬 문화로도 유명합니다. 1980년대 올드 보틀들은 지금의 라프로익과는 또 다른 우아함과 깊이를 지녀, 수집가들 사이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향 (Nose)

신선한 레몬과 달콤한 꿀, 유자청을 연상시키는 밝고 향긋한 아로마가 먼저 펼쳐집니다. 그 아래로 먼지 낀 오래된 피트와 은은한 연초 향이 차분하게 깔리며,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한 꽃향이 올라옵니다. 복숭아와 망고, 파인애플 같은 열대·핵과류 과일의 새콤달콤한 향과 붉은 사과의 산뜻함이 더해져, 알코올의 자극 없이도 향조가 풍부하고 꽉 찬 인상을 줍니다.

맛 (Palate)

입안에서는 꿀과 레몬, 부드러운 크림 같은 질감이 먼저 느껴지고, 이어 피트가 중심으로 올라옵니다. 향에서보다 맛에서 피트가 더 또렷하게 느껴지지만 거칠지 않고, 은은한 단맛과 미네랄감, 약간의 후추와 정향 같은 향신료가 균형을 잡아 줍니다. 질감은 가벼운 편으로 음용성이 아주 좋으며, 43%의 도수가 믿기지 않을 만큼 풍성한 밀도를 보여 줍니다.

피니시 (Finish)

삼킨 뒤에는 약간의 쌉싸름함이 지나가고, 달콤한 과일 향이 한 차례 되살아납니다. 이후 은은한 피트와 꽃향, 연초의 여운이 길고 우아하게 이어지며 아일라 위스키다운 깔끔한 마무리를 남깁니다.

제품가격: 약 887만원 (세금 및 배송비 포함)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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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