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캔두 2010/2026 15년숙성, 54.6%
노캔두 2010/2026은 독립병입사 시그나토리 빈티지의 캐스크 스트렝스 컬렉션으로 병입된 15년 숙성 스페이사이드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2010년에 증류되어 2026년에 병입되었으며, 퍼스트 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피니시를 통해 노캔두 특유의 부드럽고 섬세한 몰트 캐릭터 위에 진한 셰리의 달콤함과 깊이를 더한 보틀입니다. 냉각 여과나 색소 첨가 없이 54.6%의 높은 도수로 병입되어 원액 본연의 질감과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금속 틴 케이스가 포함되어 선물용이나 소장용으로도 좋은 구성을 갖춘 제품입니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숙성연도, 2010년 증류 / 2026년 병입
숙성년수, 15년
숙성 캐스크 타입, 퍼스트 필 올로로소 셰리 혹스헤드 피니시 #5
생산 수량, 한정 수량 생산
알코올 함량, 54.6% 캐스크 스트렝스
피트유무, 논피트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시그나토리 빈티지
패키지, 금속 틴 케이스 포함
노캔두(Knockando Distillery) 증류소
노캔두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 위치한 전통 깊은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19세기 말에 설립된 노캔두는 스페이사이드 특유의 부드럽고 우아한 몰트 캐릭터를 잘 보여주는 증류소로, 과일 향과 고소한 맥아, 섬세한 오크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캔두 원액은 일반적으로 강한 피트나 거친 스파이스보다는 부드러운 과실미와 깨끗한 몰트감, 은은한 견과류와 꿀 같은 달콤함이 중심을 이루는 편입니다. 이러한 균형 잡힌 스타일 덕분에 오랜 시간 블렌디드 위스키의 중요한 구성 원액으로도 사용되어 왔으며, 싱글몰트로 병입될 때에는 스페이사이드 위스키 특유의 정제된 우아함을 잘 보여줍니다.
특히 셰리 캐스크와 만났을 때 노캔두의 섬세한 과일 캐릭터는 더욱 깊고 진한 방향으로 확장됩니다. 말린 과일, 구운 견과류, 다크 초콜릿, 부드러운 오크 스파이스가 더해지면서 지나치게 무겁지 않으면서도 풍성한 셰리 위스키의 매력을 만들어냅니다. 이번 시그나토리 빈티지 병입은 노캔두의 부드러운 스페이사이드 원액에 퍼스트 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피니시가 더해져, 데일리로 즐기기 좋은 균형감과 캐스크 스트렝스 특유의 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보틀입니다.
향(Nose): 잔에 따르면 잘 익은 붉은 과일과 건포도, 말린 자두를 떠올리게 하는 셰리의 달콤한 향이 먼저 올라옵니다. 그 뒤로 구운 견과류와 은은한 카카오, 부드러운 몰트 향이 차분하게 이어지며, 시간이 지나면서 오렌지 껍질과 가벼운 향신료의 뉘앙스가 더해집니다.
맛(Palate): 입안에서는 54.6%의 캐스크 스트렝스가 주는 힘 있는 질감과 함께 진한 셰리 오크의 풍미가 부드럽게 퍼집니다. 건과일의 달콤함, 다크 초콜릿, 카라멜, 고소한 맥아가 균형 있게 어우러지며, 노캔두 특유의 부드러운 과실미가 올로로소 셰리의 깊은 단맛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피니시(Finish): 피니시는 길고 따뜻하게 이어집니다. 말린 과일과 카카오의 잔향이 남고, 뒤이어 섬세한 오크 스파이스와 약간의 드라이한 견과류 느낌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과하게 무겁지 않으면서도 셰리 캐스크 피니시의 존재감이 분명하게 남는 여운입니다.
제품가격: 약 270,000원 (세금 및 배송비 포함)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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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