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로시 1975 50년 숙성, 혹스헤드, 44.6%
“50년의 깊이 위에 혹스헤드가 더한 우아한 무화과와 가죽, 세월의 풍미”
글렌로시 1975 50년은 영국 왕실 공식 납품 지정업체이자 전통의 독립병입자 베리 브라더스 앤 루드(Berry Bros. & Rudd)의 '더 올드 앤 더 볼드(The Auld & The Bold)' 시리즈로 병입된 극희귀 초장기 숙성 스페이사이드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1975년에 증류되어 반세기 동안 단 하나의 혹스헤드 캐스크(#5966)에서 오롯이 침묵 속에 숙성되었으며, 오랜 세월이 빚어낸 오커 빛깔과 함께 섬세한 목재 스파이스, 말린 과일, 은은한 가죽과 말티함의 압도적인 조화를 완성했습니다.
향에서는 깊고 은은한 가죽과 오크의 아로마, 잘 익은 무화과와 말린 과일의 달콤함이 먼저 펼쳐집니다. 이어 세월을 품은 따뜻한 오크 스파이스와 은은한 들꽃, 말티한 아로마가 우아한 깊이를 더하고, 정교하게 다듬어진 건초의 포근함이 균형을 이룹니다. 뒤로는 50년의 시간이 만들어낸 깊은 부드러움과 우아한 목재의 풍미가 스페이사이드 특유의 클래식한 풍경을 선명하게 그려냅니다.
44.6%의 자연스러운 마시는 도수로 병입되었으며, 비냉각여과와 무착색을 통해 50년 숙성 원액의 오일감이 살아 있는 부드러운 질감과 우아한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전 세계 단 136병만 생산된 극도의 희소성을 자랑하는 보틀로, 반세기의 긴 시간을 견뎌낸 정교함과 깊은 복합미가 뛰어난 균형을 이루는 최고의 명작입니다.
증류소, 글렌로시 (Glenlossie)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Speyside)
숙성연도, 1975년 증류
숙성년수, 50년
숙성 캐스크 타입, 혹스헤드 (Hogshead)
생산 수량, 한정 수량 생산 (136병 한정 단일 캐스크)
알코올 함량, 44.6% (Natural Cask Strength)
피트유무, 논피트 (Unpeated)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베리 브라더스 앤 루드 (Berry Bros. & Rudd)
패키지, 전용 고급 케이스 포함
글렌로시(Glenlossie Distillery) 증류소
글렌로시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엘긴(Elgin) 지역 인근에 위치한, 세련되고 클래식한 스페이사이드 위스키의 숨은 명가입니다.
글렌로시의 위스키는 입안을 감싸는 부드럽고 오일리한 질감과 함께 화사한 들꽃 향과 잘 익은 몰트의 은은한 달콤함이 특징인 매력적인 하우스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생산되는 원액의 대부분이 세계적인 프리미엄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의 핵심 베이스 원액으로 우선 배정되기 때문에, 증류소 오리지널 보틀이나 독립 병입자를 통한 싱글 몰트 형태의 보틀링은 시중에서 매우 희귀하게 취급받습니다. 화려함 속에 숨겨진 오일감 넘치는 우아함과 깊은 매력은 초고숙성 원액에서 그 진가를 완벽하게 발휘합니다.
향(Nose): 반세기의 시간을 견뎌낸 깊고 은은한 오크 향과 클래식한 가죽 아로마가 잔 전체를 감쌉니다. 그 뒤를 이어 잘 익은 무화과와 말린 과일의 깊은 달콤함, 그리고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들꽃과 건초의 향이 우아한 조화를 이룹니다.
맛(Palate): 50년 숙성만이 보여줄 수 있는 극상의 부드러운 질감과 깊은 목재의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따뜻한 오크 스파이스와 고소한 싹튼 몰트의 달콤함이 겹겹이 레이어되어 완벽한 밸런스와 오일리함을 선사합니다.
피니시(Finish): 경이로울 정도로 우아하고 긴 여운이 지속됩니다. 오크통에서 우러나온 섬세한 스파이스와 말린 과실의 은은한 달콤함이 끝까지 기분 좋게 남아 잔향을 더해줍니다.
제품 가격: 약 623만원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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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