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나토리 글렌리벳 20년(2006/2026), 55% - 더 넥타

표준 가격 €248,10
Glenlivet 2006/2026 - 20 Years Sherry Hogshead - Signatory Vintage

“20년의 인내와 셰리 캐스크가 빚어낸 깊고 풍부한 스페이사이드 싱글몰트”

글렌리벳 20년(2006/2026)은 독립 병입자 시그나토리 빈티지가 엄선한 셰리 혹스헤드에서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숙성된 훌륭한 장기 숙성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오랜 숙성 기간을 거치며 원액과 캐스크가 완벽하게 상호작용하여, 글렌리벳 특유의 화사함 위에 셰리 캐스크 고유의 농밀한 풍미가 겹겹이 쌓여 완성된 깊이 있는 작품입니다.

향에서는 잘 익은 건과일과 오렌지 껍질, 따뜻한 캐러멜이 밀도 있게 피어오르며, 계피와 정향, 그리고 오크통에서 유래한 섬세한 바닐라 노트가 우아하게 뒷받침합니다. 입안에서는 다크 캐러멜의 달콤함과 건과일, 스파이시한 오크 향이 조화로운 달콤 쌉싸름한 풍미를 선사하며, 은은한 초콜릿과 후추의 뉘앙스가 복합미를 더합니다.

55.0%의 강렬한 도수로 병입되었으며, 비냉각여과 및 무착색 공정을 통해 20년 숙성 원액이 지닌 깊은 마호가니 색상과 크리미한 질감을 자연 그대로 보존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희소성이 높은 싱글 캐스크(캐스크 번호 900593) 한정 릴리즈로, 시간과 정성이 담긴 셰리 숙성 글렌리벳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보틀입니다.

증류소, 글렌리벳 (Glenlivet)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Speyside)
숙성연도, 2006년 증류 / 2026년 병입
숙성년수, 20년
숙성 캐스크 타입, 셰리 혹스헤드 (Sherry Hogshead)
생산 수량, 한정 수량 생산 (싱글 캐스크 #900593)
알코올 함량, 55.0%
피트유무, 논피트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시그나토리 빈티지 (Signatory Vintage)
패키지, 전용 박스 없음 (케이스 미포함 제품)

글렌리벳(The Glenlivet) 증류소

글렌리벳 증류소는 스페이 강으로 흘러드는 리벳 계곡에 위치하여, 서늘한 기후 덕분에 위스키 증류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증류소 중 하나입니다. 과거 밀주가 성행하던 이 지역에서 조지 스미스가 설립한 글렌리벳은 가장 먼저 합법적인 증류 면허를 취득하며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밀주업자들의 표적이 되어 창립자가 호신용 권총 두 자루를 품고 다녀야 했던 일화는 글렌리벳의 험난했던 초기 역사를 잘 보여줍니다.


이러한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성장한 글렌리벳은 오늘날 미국 내 싱글몰트 판매량 1위이자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위스키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풍부하고 화사한 과일 향과 꽃 향기가 특징인 글렌리벳의 원액은, 부드러우면서도 복합적인 풍미로 식전주부터 디저트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스페이사이드 싱글몰트의 교과서로 불립니다.

향 (Nose)

잘 익은 건과일과 오렌지 껍질, 따뜻한 캐러멜의 밀도 높은 아로마가 풍성하게 피어오르며, 계피와 정향의 스파이스, 그리고 오크통에서 유래한 섬세한 바닐라 노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맛 (Palate)

입안에서는 다크 캐러멜과 건과일의 진한 단맛, 쌉싸름한 오크 스파이스가 훌륭한 균형을 이루며, 은은한 초콜릿과 후추의 뉘앙스가 더해져 복합적이고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풍미를 선사합니다.

피니시 (Finish)

오렌지 껍질과 후추, 가벼운 나무의 향신료 노트가 길게 이어지며, 입안 가득 뚜렷하고 인상적인 깊이감을 남기며 서서히 마무리됩니다.

제품 가격: 약 36만 9000원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통관 과정에서 세금 납부 요청 문자를 받으실 경우 직접 납부하지 마시고 술장 고객센터로 반드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