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모레이 2017/2026 8년숙성, 55.3%
Glen Moray 2017/2026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의 전통 증류소 글렌 모레이와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유서 깊은 보데가 시메네스 스피놀라의 명장 정신이 만나 탄생한 8년 숙성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명성 높은 독립병입자 머레이 맥데이비드가 선보이는 캐스크 파트너십 시리즈 제품으로, 글렌 모레이 특유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캐릭터를 살리면서 1729년부터 최고급 셰리를 생산해 온 시메네스 스피놀라의 페드로 시메네스(PX) 셰리 오크통(바리크)에서 무려 4년간 추가 숙성(피니시)을 거쳤습니다. 전 세계 단 1,273병만 한정 생산되었으며, 냉각 여과나 색소 첨가 없이 55.3%의 강력한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되어 안달루시아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진한 셰리의 단맛과 풍부한 견과류의 복합성을 완벽하게 맛볼 수 있는 소장 가치 높은 보틀입니다.
증류소, 글렌 머레이 (Glen Moray)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Speyside)
숙성연도, 2017년 증류 / 2026년 병입
숙성년수, 8년 숙성
캐스크 타입, 버번 캐스크 숙성 후 시메네스 스피놀라 PX 셰리 캐스크 피니시
생산 수량, 1,273병 한정
알코올 함량, 55.3% (Cask Strength)
피트유무, 논피트 (Unpeated)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머레이 맥데이비드 (Murray McDavid)
패키지, 전용 박스 없음
글렌 모레이(Glen Moray Distillery) 증류소
글렌 모레이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위스키의 심장부인 스페이사이드(Speyside) 로스(Lossie) 강가에 1897년 설립되어 130년에 가까운 전통을 이어온 증류소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이 부드러우면서도 다채로운 풍미를 지닌 원액을 생산하여 스페이사이드 지역을 대표하는 클래식한 몰트 위스키 중 하나로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글렌 모레이만의 독보적인 매력은 스페이사이드 위스키 고유의 청량함과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는 크리미한 텍스처의 완벽한 조화에 있습니다. 특히 글렌 모레이는 위스키 업계에서 다양한 와인 및 주정강화 와인 오크통을 활용한 숙성 실험을 가장 선구적으로 시도해 온 증류소로 유명합니다. 증류소 특유의 깔끔하고 화사한 뉴메이크 원액은 버번 캐스크뿐만 아니라 진하고 무거운 셰리나 포트, 마데이라 등 다채로운 와인 캐스크의 풍미를 스펀지처럼 우아하게 흡수하여, 독립병입자들에게 최상의 예술적 캔버스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향 (Nose) 잔에 따르는 순간 햇살에 잘 말린 포도의 진한 과일 향과 함께 셰리 캐스크 특유의 풍부한 단맛이 코를 사로잡습니다. 그 뒤를 이어 고소한 헤이즐넛의 아로마와 끈적하고 달콤한 말린 대추야자, 잘 익은 붉은 베리류의 향이 겹겹이 쌓이며 아주 깊고 화려한 부케를 완성합니다.
맛 (Palate) 55.3%의 강력한 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 있는 풍미가 입안을 부드럽고 풍요롭게 채워줍니다. 글렌 모레이 고유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 위로 풍부한 페드로 히메네즈 셰리의 달콤함이 폭발하며, 기분 좋은 드라이한 스파이시함이 균형을 잡아주어 완벽한 복합성을 느끼게 합니다.
피니시 (Finish) 여운은 매우 길고 깊은 흔적을 남깁니다. 셰리 오크통이 남긴 진한 건과일의 달콤함과 캐스크 스트렝스 특유의 묵직한 스파이시함이 우아하게 이어지며, 안달루시아의 따스한 태양을 머금은 듯 기분 좋고 인상적인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제품 가격: 약 15만원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통관 과정에서 세금 납부 요청 문자를 받으실 경우 직접 납부하지 마시고 술장 고객센터로 반드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