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루인 2007/2024 16년 숙성, 57.5%

표준 가격 €106,00
Dailuaine 2007/2024 - 16 y.o. - Ex-Ardbeg Butt #149 - Artful Dodger

달루인 2007/2024는 독립병입자 아트풀 다저(Artful Dodger)에서 병입한 16년 숙성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스페이사이드의 달루인(Dailuaine) 증류소에서 2007년 11월에 증류되어, 아일라의 전설적인 아드벡(Ardbeg) 위스키를 담았던 엑스-아드벡 벗사이즈 캐스크(Ex-Ardbeg Butt, #149)에서 숙성되었습니다. 스페이사이드 특유의 화사한 과실 향과 아일라의 강렬한 피트 스모크가 만나 두 지역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완벽한 조화를 자랑합니다. 전 세계 단 722병만 한정 생산되었으며, 냉각 여과나 색소 첨가 없이 57.5%의 자연스러운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되어 안목 있는 위스키 탐험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증류소, 달루인 (Dailuaine)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Speyside)
숙성연도, 2007년 11월 증류 / 2024년 6월 병입
숙성년수, 16년 숙성
캐스크 타입, 엑스 아드벡 벗 (Ex Ardbeg Butt)
용량, 50cl (500ml)
생산 수량, 722병 한정
알코올 함량, 57.5% (Cask Strength)
피트유무, 피트 (Rauchig / Peated)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아트풀 다저 위스키 (Artful Dodger Whisky)
패키지, 전용 프리미엄 박스 포함

달루인(Dailuaine) 증류소
달루 증류소는 1852년 윌리엄 맥켄지(William Mackenzie)에 의해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Speyside) 지역에 설립되었습니다. 켈트어로 '녹색 계곡(The Green Vale)'이라는 뜻을 가진 다일루안은 맑고 깨끗한 벤 린네스(Ben Rinnes) 산자락의 자연환경 속에서 위스키를 생산해 오고 있습니다.

위스키 역사에서 다일루안은 1889년 저명한 건축가 찰스 도이그(Charles Doig)가 설계한 '파고다 루프(Pagoda Roof)' 형태의 환기탑을 스코틀랜드 증류소 중 최초로 도입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원액은 일반적인 스페이사이드의 가볍고 화사한 스타일과 달리, 묵직하고 고기 같은 풍미(Meaty)와 견과류, 풍부한 과일 향을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이 훌륭한 원액은 주로 조니워커(Johnnie Walker) 등 유명 블렌디드 위스키의 핵심 기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싱글몰트로서의 공식 병입은 비교적 희귀한 편이며, 독립 병입자를 통해 그 독보적인 개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트풀 다저 위스키 콜렉티브 (Artful Dodger Whisky Collective)

본 제품은 독창적인 예술성과 뛰어난 안목을 자랑하는 독립 병입자(Independent Bottler)인 '아트풀 다저 위스키 콜렉티브'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아트풀 다저는 단순히 위스키를 병입하는 것을 넘어, 위스키 자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이자 진귀한 수집품으로 승화시키는 독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으로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찢어진 낡은 양피지나 오래된 문서를 연상시키는 빈티지하고 정교한 라벨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원액의 품질에 있어서도 타협하지 않는 확고한 철학을 고수합니다.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단일 오크통(Single Cask)만을 엄선하며, 위스키가 가진 본연의 풍미를 소비자에게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냉각 여과(Non-Chill Filtered)를 거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색상(Natural Colour)과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로 병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아트풀 다저'라는 이름처럼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숨겨진 보석 같은 캐스크를 찾아내는 이들의 컬렉션은, 각 증류소의 고유한 개성과 긴 세월이 빚어낸 오크통의 마법을 가장 직관적이고 순수하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향 (Nose): 익힌 부드러운 사과와 어두운 베리류의 향이 섬세한 바닐라 노트와 어우러져 매우 복합적인 부케를 형성합니다.

맛 (Palate): 16년의 숙성이 만들어낸 힘찬 풍미가 입안에 펼쳐집니다. 몰티한 노트와 크리미한 질감이 아일라(아드벡) 캐스크에서 기인한 묵직한 영향력과 만나며, 섬세하지만 분명하게 존재하는 피트 스모크가 달루인 특유의 캐릭터에 개성을 더합니다.

피니시 (Finish): 드라이한 질감으로 마무리되며, 셰리의 뉘앙스와 따뜻한 스파이스가 길게 이어져 이 수제 위스키의 정교한 프로필을 끝까지 강조합니다.

제품 가격: 약 18만원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통관 과정에서 세금 납부 요청 문자를 받으실 경우 직접 납부하지 마시고 술장 고객센터로 반드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