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트밀 2011/2026 15년 파이프 스트렝스 릴리즈 2026, 56.3%
"씨앗부터 병입까지 파이프에서 완성한, 15년의 시간과 56.3%의 에너지"
다프트밀 2011/2026 15년 파이프 스트렝스 릴리즈 2026은 스코틀랜드 파이프(Fife)의 싱글 팜 에스테이트 증류소, 다프트밀이 병입한 로우랜드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2010년과 2011년에 증류한 원액을 15년간 숙성한 뒤 56.3%의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했으며, 라벨에는 보리를 키우고 증류, 숙성, 병입까지 모두 파이프에서 마쳤다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향에서는 보리 설탕과 버터리한 쇼트브레드, 꿀의 부드러운 단향이 먼저 퍼지고, 은은한 꽃향과 잘 익은 과일이 뒤따릅니다. 맛에서는 농밀한 과즙과 크리미한 바닐라, 고소한 몰트가 높은 도수 속에서도 균형을 이루며 깊고 우아한 질감을 보여 줍니다.
비냉각여과, 무착색으로 병입되어 15년 숙성 원액의 질감과 풍미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계절 증류소의 특성상 생산량이 적어, 로우랜드 몰트의 섬세함과 장기 숙성의 깊이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귀한 릴리즈입니다.
증류소, 다프트밀 (Daftmill)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로우랜드
숙성연도, 2010년·2011년 증류 / 2026년 병입
숙성년수, 15년
숙성 캐스크 타입, 퍼스트 필 버번 배럴
생산 수량, 3294병
알코올 함량, 56.3%
용량, 700ml
피트유무, 논피트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 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증류소 오리지널 병입
기념 에디션, 파이프 스트렝스 릴리즈 2026
패키지, 박스 없음
다프트밀(Daftmill Distillery) 증류소
다프트밀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파이프(Fife) 지방의 로우랜드에 자리한 싱글 팜 에스테이트 증류소입니다. 커스버트(Cuthbert) 가문이 운영하는 농장 안에 있으며,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보리로 위스키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씨앗을 뿌리고 수확하는 일부터 증류, 숙성, 병입까지 가족의 손을 거치는 보기 드문 증류소입니다.
다프트밀은 농사일이 한가한 시기에만 증류하기 때문에 생산량이 매우 적습니다. 여름과 겨울 릴리즈처럼 계절에 맞춰 소량만 내놓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덕에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귀한 위스키로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원액은 맑고 가벼운 로우랜드 스타일로, 버터리한 쇼트브레드와 보리 설탕, 꽃향, 멜론과 복숭아·살구 같은 여름 과일의 향긋함이 특징입니다. 입안에서는 크리미한 바닐라와 고소한 귀리 같은 몰트의 질감이 부드럽게 이어지고, 강한 개성을 앞세우기보다 원액 자체의 섬세함과 우아한 균형을 보여 줍니다. 퍼스트 필 버번 캐스크의 바닐라와 어우러지면 그 밝고 투명한 매력이 한층 또렷해집니다.
향 (Nose)
보리 설탕과 버터리한 쇼트브레드, 부드러운 꿀의 달콤한 향이 먼저 피어오릅니다. 그 위로 은은한 꽃향과 잘 익은 과일의 향긋함이 번지고, 15년 숙성에서 오는 차분한 바닐라와 오크의 뉘앙스가 전체를 포근하게 감쌉니다. 56.3%의 도수에도 알코올의 자극보다 풍성한 아로마가 먼저 느껴집니다.
맛 (Palate)
입안에서는 농밀한 과즙과 꿀의 단맛이 크리미한 바닐라와 함께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고소한 몰트와 귀리를 닮은 부드러운 곡물감이 중심을 잡고, 은은한 향신료와 오크의 구조감이 높은 도수의 힘을 단단하게 받쳐 줍니다. 로우랜드 특유의 가볍고 우아한 결이 장기 숙성을 거치며 한층 깊어진 모습입니다.
피니시 (Finish)
피니시는 길고 따뜻하게 이어집니다. 바닐라와 꿀의 단맛, 고소한 몰트의 여운이 오래 남고, 마지막에는 은은한 향신료와 드라이한 오크가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제품 가격: 약 49만 원 (세금 및 배송비 포함)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통관 과정에서 세금 납부 요청 문자를 받으실 경우 직접 납부하지 마시고 술장 고객센터로 반드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