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나토리 칼레도니안 1976/2026 50년, 52.6%
“50년의 숙성을 거쳐 다시 만나는 에든버러의 사라진 증류소, 칼레도니안 싱글 그레인”
칼레도니안 1976/2026 50년은 1988년에 문을 닫은 스코틀랜드 로우랜드의 칼레도니안 증류소에서 생산된 싱글 그레인 위스키입니다. 1976년 4월 10일 증류한 원액을 단일 혹스헤드 캐스크 #900005에서 50년간 숙성한 뒤, 시그나토리 빈티지가 키어쉬 임포트 창립 50주년 기념 보틀로 병입했습니다. 52.6%의 원액 도수로 병입했으며, 전 세계 213병 한정 생산입니다.
향에서는 달콤한 캐러멜과 바닐라가 먼저 피어오르고, 뒤이어 밀랍과 곡물의 섬세한 향, 오랜 숙성에서 비롯된 차분한 나무 향이 더해집니다. 맛에서는 토피와 바닐라의 단맛이 구운 곡물과 몰트의 풍미에 어우러집니다. 오크가 균형을 잡아주며, 크리미하고 둥근 질감과 함께 깊이를 전합니다.
피니시는 길고 드라이하게 이어집니다. 존재감 있는 오크와 은은한 바닐라의 단맛이 천천히 남고, 마지막에는 잘 숙성된 곡물의 따뜻하고 차분한 여운이 이어집니다. 냉각 여과와 색소 첨가 없이 병입해, 오래된 싱글 그레인의 풍미를 자연스럽게 담아낸 50주년 기념 한정 보틀입니다.
증류소, 칼레도니안
카테고리,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로우랜드
숙성연도, 1976년 4월 10일 증류 / 2026년 병입
숙성년수, 50년
숙성 캐스크 타입, 혹스헤드 단일 캐스크 #900005
생산 수량, 213병 한정 생산
알코올 함량, 52.6%
피트유무, 논피트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시그나토리 빈티지
패키지, 금속 케이스
칼레도니안(Caledonian Distillery) 증류소
칼레도니안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헤이마켓 지역에 있었던 곡물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1855년 설립되어 오랜 기간 로우랜드 위스키 산업의 한 축을 담당했으며, 1988년에 문을 닫았습니다. 현재는 운영되지 않는 증류소이기에 이곳에서 생산된 원액은 과거 스코틀랜드 위스키 역사를 담은 희소한 보틀로 주목받습니다.
싱글 그레인은 한 증류소에서 생산된 위스키를 뜻합니다. 몰트 위스키와 달리 맥아 보리 외의 곡물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싱글 몰트와는 다른 곡물의 풍미와 질감을 보여줍니다. 칼레도니안은 곡물 위스키 생산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에든버러의 대표적인 곡물 위스키 증류소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이번 보틀은 증류소가 문을 닫기 12년 전인 1976년에 증류한 원액을 단일 혹스헤드 캐스크에서 50년간 숙성했습니다. 사라진 증류소의 곡물 원액과 키어쉬 임포트의 창립 50주년이 만난 기념 릴리즈로, 단 213병만 병입되었습니다.
향
달콤한 캐러멜과 바닐라가 부드럽게 어우러집니다. 은은한 밀랍과 곡물 향이 뒤따르고, 숙성된 오크가 차분한 깊이를 더합니다.
맛
토피와 바닐라의 풍미가 구운 곡물과 몰트의 고소한 느낌과 함께 펼쳐집니다. 크리미하고 둥근 질감 위로 오크의 풍미가 뚜렷하게 드러나며, 맛에 구조감과 깊이를 더합니다.
피니시
오크의 존재감과 은은한 바닐라의 단맛이 길게 이어집니다. 드라이하고 우아한 마무리 뒤로 숙성된 나무와 곡물의 따뜻한 여운이 남습니다.
제품가격: 약 99원 (세금 및 배송비 포함)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통관 과정에서 세금 납부 요청 문자를 받으실 경우 직접 납부하지 마시고 술장 고객센터로 반드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