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스 - 보모어 23년 숙성, 43.7%
A Dream of Scotland – Bowmore 23 Years Old
Port Octave Cask Finish
23년 장기 숙성된 보모어 원액을 기반으로, 4개월간의 포트 옥타브 캐스크 피니시를 통해 붉은 과실의 농축미와 우아한 단맛을 더한 보틀입니다.
보모어 특유의 섬세한 피트와 해양 캐릭터, 그리고 포트 캐스크의 화사한 과실미가 조화를 이루며, 과하지 않은 피니시 설계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아일라 싱글몰트입니다.
총 86병 한정 병입으로, 2026 뉘른베르크 위스키 빌리지를 기념하여 출시되었습니다.
증류소, 보모어 증류소 (Bowmore)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아일라 (Islay)
숙성연도, 약 23년 숙성
캐스크 타입, 포트 옥타브 캐스크 피니시 (4 Months Port Octave Cask Finish)
병입 강도, 캐스크 스트렝스 (Cask Strength)
알코올 함량, 43.7%
용량, 700ml
피트 유무, 피트 (Islay Peated)
여과/착색,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사, Brühler Whiskyhaus (독일)
보모어 증류소 (Bowmore Distillery)
보모어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아일라(Islay) 섬의 중심 마을인 보모어(Bowmore)에 위치한 싱글 몰트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1779년에 설립된 보모어는 아일라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이자 스코틀랜드 전체에서도 가장 유서 깊은 증류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류소는 바다와 인접한 해안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러한 입지 조건은 보모어 위스키에 해양 미네랄과 은은한 염분감을 부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특히 증류소 바로 아래에 위치한 No.1 Vaults 숙성 창고는 바다 수면보다 낮은 위치에 있어, 숙성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해양성 캐릭터가 위스키에 스며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보모어 증류소는 오늘날까지도 전통적인 프로어 몰팅(Floor Malting)을 일부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몰트의 개성과 깊이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전통적인 생산 방식과 엄격한 품질 관리는 보모어만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지켜온 핵심 요소입니다.
보모어 위스키의 가장 큰 특징은 절제되고 균형 잡힌 피트 스타일입니다.
강렬한 스모크보다는 시트러스, 플로럴 노트, 해양 미네랄, 그리고 부드러운 몰트 단맛이 조화를 이루며, 장기 숙성을 통해 우아하고 깊이 있는 풍미로 발전합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 그리고 섬세하게 조율된 피트 캐릭터를 바탕으로 보모어는
아일라 위스키의 기준점이자 장기 숙성 싱글 몰트에 특히 강점을 지닌 증류소로 전 세계 애호가와 컬렉터들에게 꾸준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향 (Nose)
보모어 특유의 섬세한 피트 스모크와 해양 미네랄이 부드럽게 펼쳐지며 시작됩니다. 이어서 포트 옥타브 캐스크에서 기인한 레드 베리, 말린 체리, 자두 잼의 달콤한 과실향이 더해지고, 다크 초콜릿과 은은한 오크 스파이스가 깊이를 더합니다. 장기 숙성에서 오는 고급스러운 가죽과 폴리시드 우드의 뉘앙스도 느껴집니다.
맛 (Palate)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 붉은 과실의 농축된 단맛과 보모어 특유의 우아한 피트가 균형을 이루며 전개됩니다. 포트 캐스크의 영향으로 레드 와인스러운 풍미와 미묘한 산미가 더해지고, 중반부에는 다크 코코아, 스파이스, 은은한 염분감이 구조를 잡아줍니다. 23년 숙성의 깊이감이 확연히 느껴지는 안정적인 구성입니다.
피니시 (Finish)
긴 여운. 붉은 베리, 다크 초콜릿, 해안 피트 스모크가 부드럽게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오크와 약간의 와인스러운 탄닌이 정갈하게 마무리됩니다. 과하지 않고 절제된 포트 피니시가 인상적인 피니시입니다.
제품 가격: 약 126만 5천원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통관 과정에서 세금 납부 요청 문자를 받으실 경우 직접 납부하지 마시고 술장 고객센터로 반드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