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아솔 2011/2025 14년 숙성, 57.5%
시그나토리 빈티지(Signatory Vintage)의 명성 높은 캐스크 스트렝스 컬렉션(Cask Strength Collection)으로 출시된 'Blair Athol 2011/2025'는 14년간 퍼스트 필 루비 포트 혹스헤드(1st Fill Ruby Port Hogshead)에서 숙성된 특별한 싱글 캐스크 위스키입니다. 하일랜드의 전통을 자랑하는 블레어 아솔 증류소의 묵직한 원액이 루비 포트 캐스크의 붉은 과실 풍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물을 섞지 않은 57.5%의 강력한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되었습니다. 전 세계 단 269병 한정 생산되어 희소성이 매우 높으며, 시그나토리의 우아한 블랙 틴케이스 패키지와 함께 수집가와 애호가 모두를 만족시킬 압도적인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증류소, 블레어 솔 (Blair Athol)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하일랜드
숙성연도, 2011년 9월 30일 증류 / 2025년 12월 병입
숙성년수, 14년 숙성
캐스크 타입, 1st Fill Ruby Port Hogshead (#10)
생산 수량, 269병 한정
알코올 함량, 57.5%
피트유무, 논피트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시그나토리 빈티지
패키지, 전용 메탈 틴케이스 포함
Blair Athol Distillery (블레어 아솔 증류소)
블레어 아솔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하일랜드(Highlands) 지역의 그림 같은 마을 핏로크리(Pitlochry)에 위치한 역사 깊은 싱글 몰트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1798년에 설립된 이곳은 하일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합법 증류소 중 하나로 꼽히며,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증류소로도 자주 언급될 만큼 담쟁이덩굴로 덮인 고풍스러운 외관을 자랑합니다.
증류소는 벤 부라키(Ben Vrackie) 산에서 흘러내리는 맑고 깨끗한 '알트 두어(Allt Dour)' 개울의 물을 수원으로 사용합니다. 이 맑은 물과 증류소 특유의 팟 스틸은 블레어 솔 원액 본연의 풍부하고 묵직한 바디감을 만들어내는 핵심 요소입니다.
블레어 아솔 위스키의 가장 큰 특징은 견과류의 고소함과 스파이시함, 그리고 깊은 과과실향이 어우러진 복합성입니다. 원액 자체가 묵직하고 뼈대가 굵어 특히 셰리나 포트 같은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되었을 때 그 매력이 극대화되며, 풍성하고 농밀한 풍미를 뿜어냅니다.
생산된 원액의 대부분은 유명한 블렌디드 위스키인 '벨스(Bell's)'의 핵심 키몰트로 사용되기 때문에, 블레어 솔의 공식 증류소 병입(OB) 싱글 몰트는 매우 드물고 구하기 힘든 편입니다. 따라서 이번 시그나토리 빈티지와 같이 명망 있는 독립 병입자(IB)를 통해 소개되는 고숙성, 캐스크 스트렝스 블레어 애아은 증류소 본연의 잠재력과 루비 포트 캐스크의 화려한 마리아주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기회입니다.
향 (Nose)
가을을 연상시키는 베리류와 향신료의 풍성한 부케. 부드러운 바닐라 노트와 다크 초콜릿의 달콤 쌉싸름한 향이 조화롭게 피어오르며 포트 캐스크 특유의 관능적인 아로마를 형성합니다.
맛 (Palate)
캐스크 스트렝스 특유의 강렬하고 꽉 찬 바디감. 진한 베리잼(Berry Jam)과 캐러멜라이징된 견과류의 달콤함이 입안을 가득 채우며, 시나몬과 정향(Clove)의 스파이시한 구조감이 탄탄하게 밸런스를 잡아줍니다.
피니시 (Finish)
은은하고 섬세한 오크 터치와 함께, 코코아 파우더와 부드러운 타닌감이 기분 좋게 드라이한 긴 여운을 남깁니다. (물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 테이스팅하시면 다채로운 포트 와인 캐스크의 향미가 더욱 화려하게 피어납니다.)
제품 가격: 약 24만 3000원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통관 과정에서 세금 납부 요청 문자를 받으실 경우 직접 납부하지 마시고 술장 고객센터로 반드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