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메낙 2013/2026 12년숙성, 61.4% - 베스트드램
발메낙 2013/2026은 12년 동안 숙성된 스페이사이드 싱글몰트 위스키로, 인위적인 냉각 여과나 색소 첨가 없이 61.4%의 강력한 내추럴 캐스크 스트렝스(원액 그대로의 도수)로 병입되었습니다. 2013년 10월에 증류되어 엄선된 퍼스트 필 잭 다니엘 테네시 위스키 배럴(캐스크 번호 #1809)에서 숙성 과정을 거쳤으며, 독립 병입사 베스트 드램(Best Dram)을 통해 전 세계 단 242병만 한정 생산되어 높은 희소가치를 자랑합니다. 테네시 위스키 - 잭 다니엘 오크통 특유의 크리미한 바닐라, 달콤한 카라멜 풍미가 발메낙 증류소 특유의 고소하고 탄탄한 맥아(몰트) 캐릭터, 화사한 야생화 향과 조화를 이루는 견고하고 매력적인 보틀입니다.
증류소, 발메낙 (Balmenach)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Speyside)
숙성연도, 2013년 10월 증류 / 2026년 봄 병입
숙성년수, 12년
숙성 캐스크 타입, 퍼스트 필 잭 다니엘스 테네시 위스키 배럴 (#1809)
생산 수량, 전 세계 242병 한정 생산
알코올 함량, 61.4% (Natural Cask Strength)
피트유무, 논피트 (Unpeated)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베스트 드램 (Best Dram)
패키지, 전용 박스 없음 (케이스 미포함 제품)
발메낙 (Balmenach Distillery) 증류소
발메낙 증류소는 위스키의 고장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 깊은 뿌리를 둔, 가장 유서 깊고 전통적인 싱글 몰트 위스키 증류소 중 하나입니다. 1824년에 정식 설립되어 2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발메낙은 오랜 세월 동안 스코틀랜드의 수많은 유 유명 블렌디드 위스키의 풍미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핵심 원액을 생산하는 숨은 명가로 명성을 지켜왔습니다.
발메낙 특유의 독창적인 풍미는 전통적인 주정 제조 방식과 고유의 증류 과정을 통해 완성됩니다. 화사한 야생화와 헤더 꿀을 연상시키는 플로럴한 아로마와 함께, 입안을 묵직하게 채워주는 고소하고 견고한 맥아(몰트)의 바디감이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생산되는 원액의 대부분이 블렌디드 위스키의 베이스로 최우선 배정되기 때문에, 증류소 자체의 오피셜 싱글 몰트나 독립 병입자를 통한 단독 보틀링은 시장에서 매우 찾아보기 어려워 희소한 가치를 지닙니다. 오랜 전통의 스코틀랜드 증류 기술이 빚어낸 견고한 힘과 우아함은,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왜 이 증류소가 최고의 마스터 블렌더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찬사를 받아왔는지 증명해 줍니다.
향(Nose): 잔에 따르는 순간 밝은 황금빛 원액에서 섬세한 사향과 헤더 꽃향기가 화사하게 피어오릅니다. 여기에 테네시 위스키 오크통에서 기인한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닐라와 달콤한 카라멜의 아로마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립니다.
맛(Palate): 입안에 머금는 순간 61.4%의 강력한 캐스크 스트렝스가 선사하는 압도적인 존재감과 함께 발메낙 특유의 뚜렷하고 고소한 맥아(몰트) 풍미가 중심을 탄탄하게 잡아줍니다. 뒤이어 입안을 크리미하게 감싸는 부드러운 밀크 카라멜과 바닐라의 달콤함이 겹겹이 쌓이며 깊고 풍부한 바디감을 완성합니다.
피니시(Finish): 길고 묵직한 여운이 인상적으로 이어집니다. 퍼스트 필 오크통 특유의 기분 좋은 나무의 스파이시함이 캐릭터를 강렬하게 살려주며, 그 뒤로 은은하게 남는 부드러운 바닐라의 잔향이 깔끔하고 드라이한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제품가격: 약 280,000원 (세금 및 배송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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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