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도어스 4년 숙성, 익스클루시브 싱글캐스크, , 59.7%, 호주 와인 캐스크, 더 빌리지 리미티드 에디션 2024 릴리즈

Lindores Abbey 2019 Exclusive Single Cask, 4 years old, The Village Limited Edition 2024, Rejuvenated Australian Red Wine,59.7%, Number of bottles: 243

해당 보틀은 뉘른베르크 더 빌리지 위스키 페스티벌을 기념하기 위해서 특별한 숙성 과정을 거친 프리미엄 싱글 몰트 위스키입니다. 이 한정판은 호주산 리쥬베네이티드 레드 와인 배럴에서 숙성되어 특별한 풍미와 향을 가지며, 59.7%의 높은 알코올 도수로 풍부하고 강렬한 맛을 선사합니다. 

• 증류소/브랜드: 린도어스

• 논피트위스키

• 카테고리: 싱글몰트

• 원산지: 스코틀랜드

• 지역: 로우랜드

• 알코올 함량: 59.7%

• 리쥬비네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안 레드 와인 캐스크

• 숙성년수: 4년 숙성

• 냉각여과 및 착색을 하지않은 위스키입니다.

• 생산량: 243병

• 향(Nose)
  처음으로 느껴지는 향은 매우 복합적이며 깊이가 있습니다. 처음엔 리쥬베네이티드 레드 와인 배럴의 영향으로 붉은 과일의 달콤한 향이 느껴지며, 이는 체리, 라즈베리, 그리고 약간의 플럼의 아로마로 이어집니다. 이어서, 스파이시한 향신료 노트와 약간의 오크 향이 복합성을 더해줍니다. 또한, 캐러멜과 바닐라의 부드러운 단맛이 뒤따르며, 이는 전체적인 향의 균형을 맞춰줍니다.
  

• 팔레트(Palate)
  입 안에 들어가는 순간, 붉은 과일의 달콤한 맛이 먼저 느껴지며, 특히 체리와 라즈베리의 풍미가 돋보입니다. 이어서, 와인 배럴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적포도주의 미묘한 산미와 탄닌이 맛에 복합성을 더합니다. 중간부터는 스파이스의 맛이 강해지며, 특히 계피와 후추의 매운맛이 느껴집니다. 바닐라와 캐러멜의 달콤함도 균형 있게 어우러져, 매우 풍부하고 다채로운 맛을 제공합니다.
  

• 피니쉬(Finish)
  피니시는 길고 따뜻하며, 스파이스와 탄닌의 건조함이 입안에 오랫동안 남습니다. 붉은 과일의 달콤한 맛과 와인의 산미가 지속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드러운 오크의 향과 어우러집니다. 마지막으로 바닐라의 달콤함이 느껴지며, 이는 매우 만족스러운 마무리를 느끼게 해줍니다.

• 원화로 약 345.825원 입니다. 해당보틀의 가격에는 세금과 배송비가 모두 포함되어있습니다.

• 세금관련하여 세관 또는 관세사에서 납부관련 연락을 받으시더라도, 개인적으로 납부하실필요없이 저희가 직접 납부를 하고있으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 별도 제품의경우 서칭차지및 구매대행 금액, 구매수수료 및 통관수수료도 제품의 총가격에 포함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