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1] 에드라두어 2011, 12년 숙성 캐스크 스트랭스, 57.8도, 올로로소 쉐리 벗
[배치1] 에드라두어 2011, 12년 숙성 캐스크 스트랭스, 57.8도, 올로로소 쉐리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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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1 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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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radour 2011 12 years old Natural Cask Strength 57.8 %
Oloroso Sherry Butts Number of bottles : 4663
증류소 : 에드라두어 브랜드 : 에드라두어 소 속 : 시그나토리 피트 : 피트향이 없는 위스키 카테고리 : 싱글몰트 원산지 : 스코틀랜드 지역 : 하이랜드 알코올 함량 : 57.8% vol. 숙성년수 : 12년 숙성 냉각여과 및 착색을 하지않은 위스키입니다. 향(Nose) 과즙이 풍부한 자두, 말린 과일과 다크초콜릿, 건포도, 체리, 흑설탕, 캐러멜, 오렌지 필과 함께 커피 노트가 두드러집니다. 오래된 가죽과 함께 산미도 함께 올라옵니다. 맛(Palate) 진하고 오일리합니다. 달콤한 흑설탕과 과일 향, 사과로 시작해서 쌉싸름한 에스프레소 커피와 다크 초콜릿이 이어지고, 와인의 느낌도있습니다. 감초, 오래된 가죽, 계피, 정향, 후추등 향신료와 함께 말린 과일이 섞여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다크 초콜릿과 함께 커피의 여운이 남습니다.
여운(Finish)
풍부한 풍미가 폭발합니다. 노골적인 셰리 노트가 느껴지고, 물을 한 티스푼을 넣으면 확실하게 열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원화로 약 333853원 입니다. 상품의 가격에는 세금과 배송비가 모두 포함되어있습니다. |
에드라두어(Edradour) 증류소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 위치한 소규모 증류소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증류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1837년에 설립된 이 증류소는 현재 Andrew Symington이 소유하고 있으며, 연간 약 10만 리터의 위스키를 생산합니다. 에드라두어 증류소는 그 소박하고 아름다운 외관으로도 유명합니다. 증류소는 흰색 벽과 빨간 문, 검은 지붕의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광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매년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이곳을 찾고 있으며, 이는 스코틀랜드의 다른 증류소들과 비교해도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에드라두어 위스키는 진한 색과 풍부한 맛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된 위스키는 진한 포도주 같은 맛과 향을 자랑합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시그나토리 에드라두어 10년"이 있으며, 이 위스키는 자연 색을 강조하고 달콤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에드라두어 증류소는 또한 독립 병입 회사인 시그나토리(Signatory) 소속으로, 다양한 독립 병입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면 위스키 시음과 함께 증류소 투어를 즐길 수 있으며, 이는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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