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배송 보틀] 다프트밀 2011/2022 - 10년 숙성, 퍼스트필 올로로소 캐스크, 밀라노 위스키 페스티벌 싱글 캐스크, 60.4%
[일본배송 보틀] 다프트밀 2011/2022 - 10년 숙성, 퍼스트필 올로로소 캐스크, 밀라노 위스키 페스티벌 싱글 캐스크,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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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6 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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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TMILL 2011/2022 Milano Whisky Festival Single Cask
10 Year Old 60.4% First Fill Oloroso Sherry Butt Number of bottles: 667
아젓씨 x 술장 콜라보 보틀입니다! 해당 보틀은 일본으로 배송되기때문에 아래 내용 참고하셔서 구입하시기바랍니다. 일본내 세금은 직접 납부하셔야하고, 픽업 및 일본내 배송은 아젓씨를 통해서 안내받으시면 되겠습니다. 발송전 아젓씨님께 인스타그램으로 문의를 하시거나, 카페에서 동의서 및 신청서를 작성하셔야합니다. 위의 사항들을 지키지않으시면 수령거부하시게되고, 독일로 반송되게되면 재발송이 불가능합니다. 이점 꼭 유의해주시기바랍니다.
증류소 : 다프트밀 브랜드 : 다프트밀
카테고리 : 싱글몰트 원산지 : 스코틀랜드 지역 : 로우랜드 숙성년수 : 10년 숙성 캐스크 : 퍼스트 필 올로로소 캐스크 싱글캐스크 알코올 도수 : 60.4% Vol. 용량 : 700ml 생산량 : 667병 냉각여과 및 착색을 하지않은 위스키입니다. 밀라노 위스키 페스티벌을 기념하여 나온 리미티드 에디션 보틀입니다. 향 (Nose) 퍼스트필 올로로소 셰리캐스크의 풍부한 영향을 받아, 깊은 건포도와 짙은 초콜릿의 향이 풍부합니다. 여기에 부드러운 바닐라와 신선한 오렌지 껍질의 향이 더해져, 복합적이면서도 섬세한 향의 조화를 선사합니다. 맛 (Palate) 입 안 가득 펼쳐지는 풍미는 올로로소 셰리의 달콤함과 스파이시한 오크의 조화로 시작됩니다. 건조한 과일과 견과류의 뉘앙스가 중후한 바디감과 어우러져, 풍부하고 깊은 맛의 여정을 제공합니다. 세심하게 배합된 향신료와 초콜렛, 체리, 카라멜의 달달함이 마지막까지 지속되는 복잡성을 더합니다. 여운 (Finish) 길고 따뜻한 마무리는 이 위스키의 특징적인 부분입니다. 올로로소 셰리캐스크의 영향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건조한 과일과 체리, 약간의 토스트된 견과류의 풍미가 지속됩니다. 이러한 풍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깊어집니다. 이 한정판 다프트밀 싱글 캐스크는 진정한 위스키 애호가를 위한 보물같은 보틀입니다. 각보틀이 가지는 의미가 크고, 다프트밀이라는 스페셜한 증류소에서 아주 극소량으로 판매되는 싱글캐스크로 모두가 주목하고있는 스페셜한 보틀입니다.
원화로 약 703.917원 입니다. 상품의 가격에는 보틀비용과 배송비가 모두 포함되어있습니다. |
다프트밀(Daftmill)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파이프(Fife) 지역에 위치한 가족 농장 증류소입니다. 이 증류소는 2005년에 설립되었으며, 로우랜드( Lowland) 지역에 속합니다. 다프트밀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생산 과정을 자가 농장에서 직접 수행한다는 점입니다. 즉, 보리 농사를 직접 짓고, 이를 이용해 위스키를 증류합니다. 이는 스프링뱅크(Springbank)나 맥켈란(Macallan)의 일부 시리즈와 유사한 방식입니다. 다프트밀은 연간 약 6만 5천 리터의 스피릿을 생산하며, 대부분의 위스키는 퍼스트필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됩니다. 또한, 소량의 셰리 캐스크도 사용됩니다. 이 증류소는 여름과 겨울에만 증류를 진행하며, 생산량이 매우 적습니다. 다프트밀 위스키는 2018년에 첫 번째 릴리즈가 출시되었으며, 이후 유럽, 일본, 대만 등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프트밀 증류소는 전통적인 농장 증류소의 방식을 현대에 재현한 곳으로, 그 독특한 생산 방식과 높은 품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 주토피아 다프트밀 퍼스트 쉐리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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