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스 아이리시(쿨리) 위스키 15년숙성 옥타브 마데이라 캐스크,53.6%
“마데이라 옥타브 캐스크가 더한 열대과일과 크리미한 디저트의 풍미”
아이리시 위스키 15년 마데이라 옥타브 캐스크 피니시는 독일 브륄러 위스키하우스의 A Dream Of Scotland 시리즈로 선보이는 15년 숙성 아이리시 위스키입니다. 오랜 숙성을 거친 원액을 두 개의 마데이라 옥타브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하여, 아이리시 위스키 특유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 위에 잘 익은 핵과류와 열대과일, 고소한 코코넛과 초콜릿의 풍미를 더했습니다.
향에서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피치 멜바, 잘 익은 살구의 달콤함이 먼저 펼쳐집니다. 이어 라즈베리와 패션프루트의 화사한 과실 향이 더해지고, 효모를 넣어 구운 달콤한 빵과 은은하게 볶은 코코아의 따뜻한 뉘앙스가 전체적인 향에 깊이를 더합니다.
53.6%의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되었음에도 알코올 자극없이 부드럽게 녹아 있으며, 비냉각여과를 통해 원액 본연의 질감과 풍미를 충실하게 담아냈습니다. 전 세계 단 161병만 생산된 한정 릴리즈로, 마데이라 캐스크에서 오는 열대과일과 건과일의 달콤함, 부드러운 바닐라와 우유 커피, 드라이한 오크 스파이스의 균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보틀입니다.
카테고리, 아이리시 위스키
원산지, 아일랜드
숙성년수, 15년
숙성 캐스크 타입, 마데이라 옥타브 캐스크 2개 피니시
병입연도, 2026년
생산 수량, 전 세계 161병 한정 생산
알코올 함량, 53.6% 캐스크 스트렝스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착색 여부 정보 없음
병입사, 브륄러 위스키하우스
병입 시리즈, 아도스
용량, 700밀리리터
배송 일정, 2026년 7월 22일부터 배송 시작
패키지, 전용 박스 정보 없음
쿨리(Cooley Distillery) 증류소
쿨리 증류소는 아일랜드 북동부 라우스주 쿨리반도에 위치한 위스키 증류소로, 1987년 존 틸링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당시 아일랜드 위스키 산업이 소수의 대형 생산자 중심으로 재편되어 있던 상황에서 독립적인 증류소로 출발했으며, 이후 아일랜드 위스키의 다양성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는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쿨리는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모두 생산하며, 싱글몰트 브랜드인 티어코넬과 피트 스타일의 코네마라를 비롯해 여러 아일랜드 위스키의 원액을 생산해 왔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아이리시 위스키에서 자주 사용되는 3회 증류와 달리, 쿨리의 몰트 위스키는 주로 2회 증류 방식으로 생산됩니다. 이로 인해 부드러운 과실미를 유지하면서도 몰트의 질감과 풍미가 비교적 선명하게 드러나는 특징을 보여줍니다.
이번 15년 숙성 아이리시 위스키는 정확한 증류소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숙성연수와 독립병입 시장에서 유통되는 원액의 특성을 고려하면 쿨리 증류소에서 생산된 싱글몰트일 가능성이 있는 릴리즈입니다.
15년간 숙성된 원액은 두 개의 마데이라 옥타브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되었습니다. 크기가 작은 옥타브 캐스크는 원액과 오크가 접촉하는 비율이 높아 마데이라 와인 캐스크 특유의 건과일과 열대과일, 캐러멜과 견과류의 풍미를 보다 선명하게 더해줍니다. 그 결과 복숭아와 살구, 파파야와 패션프루트의 풍성한 과실미에 바닐라와 코코넛, 밀크초콜릿과 우유 커피의 크리미한 풍미가 겹쳐집니다.
전 세계 단 161병만 생산된 소량 한정 릴리즈이며, 53.6%의 캐스크 스트렝스와 비냉각여과 병입을 통해 장기 숙성 아이리시 위스키의 부드러운 질감과 마데이라 캐스크의 진한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향 (Nose)
잔에 따르면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피치 멜바를 연상시키는 크리미하고 달콤한 향이 먼저 펼쳐집니다. 잘 익은 복숭아와 살구가 풍성한 핵과류의 인상을 만들고, 라즈베리와 패션프루트가 화사하고 이국적인 과실 향을 더합니다. 뒤이어 달콤한 효모빵과 은은하게 볶은 코코아가 따뜻하고 고소한 뉘앙스를 더하며 향의 깊이를 완성합니다.
맛 (Palate)
입안에서는 풍부하고 크리미한 바닐라와 과실의 달콤함이 부드럽게 퍼집니다. 볶은 코코넛과 밀크초콜릿, 우유 커피가 고소하고 둥근 질감을 만들며, 말린 살구의 응축된 과실미가 중심을 잡아줍니다. 이어 마데이라 옥타브 캐스크에서 오는 은은한 와인 풍미와 나무 향신료가 나타나 단맛을 기분 좋게 정리합니다. 53.6%의 높은 도수는 전체적인 질감 속에 안정적으로 녹아들어 강도와 균형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피니시 (Finish)
피니시는 길고 우아하게 이어집니다. 코코넛과 파파야의 달콤한 열대과일 풍미가 크리미한 바닐라와 함께 남고, 뒤이어 드라이한 오크 스파이스와 부드러운 우유 커피의 잔향이 천천히 펼쳐집니다. 마지막에는 나무의 건조한 감각이 과도한 단맛을 정리하며 부드럽고 긴 여운을 남깁니다.
제품 가격: 약 43만 9천원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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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