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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jang

보모어 22년 숙성, 더 체인질링, 51.2% 700ml

보모어 22년 숙성, 더 체인질링, 51.2% 700ml

정가 €936,75 EUR
정가 할인가 €936,75 EUR
할인 품절


Bowmore Aged 22 Years The Changeling 51.2 % 700 ml

american oak and white port finished

 

증류소 : 보모어

브랜드 : 보모어

피트 위스키

카테고리 : 싱글몰트

원산지 : 스코틀랜드

지역 : 아일라  

알코올 함량 : 51.2% vol.

숙성년수 : 22년 숙성

냉각여과 및 착색을 하지않은 위스키입니다. 스페셜 릴리즈 제품으로, 수량이 많지않아 구하기 힘든 보틀입니다.

 

향(Nose)

숯느낌의 피트가 올라옵니다, 모닥불, 짭짤한 바다, 약간의 비누향, 화사하고, 달콤한 꽃향기, 체리, 화이트 오크가 느껴집니다.

맛(Palate)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운 비누늬 질감이 느껴집니다, 타고있는 장작, 적당한 이탄, 오크 노트, 약간 쓴맛, 화이트 와인, 낮은 레벨의 탄닌, 열대 과일, 감귤류, 싸이트러스와 과일의 달콤함이 기분좋게 올라옵니다.

여운(Finish)

중간정도의 여운과함께  라벤더, 바다내음과 약간의 짠맛, 불을 끄고난 뒤의 양초의 그을린 느낌, 감초, 민트, 라임, 오크통, 약간의 쓴맛이 조화롭게 마무리 해줍니다.

 

원화로 약 1,330,185원 입니다. 상품의 가격에는 세금과 배송비가 모두 포함되어있습니다.


 



보모어(Bowmore)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아일라(Islay) 섬에 위치한 유명한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1779년에 설립된 보모어는 아일라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로, 스코틀랜드 전체에서도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로 꼽힙니다. 보모어는 '큰 모래톱’이라는 뜻의 게일어에서 유래한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복잡하고 미스테리한 맛으로 유명합니다. 이 증류소는 피트(peat)를 사용한 독특한 스모키한 향과 맛을 지닌 위스키를 생산하며,
특히 무라카미 하루키가 '아일라 위스키의 분수령’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그 품질이 뛰어납니다. 보모어 증류소는 아일라 섬의 중심지인 보모어 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증류소 투어와 시음을 제공하여 많은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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