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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로우 21 2023에디션, 46%, 쉐리 65%, 버번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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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row 21 2023 Edition 46% ABV 65% Sherry 35% Bourbon
롱로우 21, 2023 에디션은 스코틀랜드 캠벨타운의 스프링뱅크/롱로우 디스틸러리에서 탄생한 특별한 위스키입니다. 21년 동안 세심하게 숙성된 롱로우 21년숙성 위스키는 풍부한 향과 특유의 맛으로 여러분의 기억에 깊이 남겨질 보틀입니다. 이 작품은 롱로우의 고유한 특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데, 특유의 피트향이 달콤한 연기와 바다의 느낌으로 어우러져 독특하면서도 매혹적인 풍미를 선사합니다. 복잡하면서도 균형 잡힌 맛은 오랜 숙성으로 인한 특별한 풍미를 느낄 수 있게 합니다.이번 2023 에디션은 65%의 셰리 통과 35%의 버번 통에서 숙성되어, 부드럽고 깊은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화로 약 1,459,608원 입니다. 상품의 가격에는 해당보틀의 가격에는 세금과 배송비가 모두 포함되어있습니다. 세금관련하여 세관 또는 관세사에서 납부관련 연락을 받으시더라도, 개인적으로 납부하실필요없이 저희가 직접 납부를 하고있으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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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뱅크 증류소(Springbank Distillery)
스코틀랜드의 캠벨타운 지역에 위치한 전통 있는 증류소입니다. 1828년에 설립된 이 증류소는 현재까지도 가족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스코틀랜드에서 생산 공정의 100%를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유일한 증류소입니다. 스프링뱅크는 독특한 2.5회 증류 과정을 통해 복합적이고 풀바디한 위스키를 생산합니다. 이 증류소는 가볍게 이탄을 사용한 보리를 사용하여 독특한 풍미를 만들어내며, 주력 제품으로는 10년, 12년, 15년, 18년, 21년 숙성된 위스키가 있습니다. 캠벨타운 지역은 한때 30개 이상의 증류소가 운영되던 위스키의 중심지였으나, 현재는 스프링뱅크를 포함한 몇몇 증류소만이 남아 있습니다. 스프링뱅크는 이 지역의 전통과 특성을 잘 유지하며, 오일리하고 풍부한 바디감, 밀도 있는 과실의 풍미를 지닌 위스키를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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