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알라키 35년숙성, 아메리칸 오크 & PX & 올로로소 & 버진오크 피니쉬, 48%
글렌알라키 35년숙성, 아메리칸 오크 & PX & 올로로소 & 버진오크 피니쉬, 48%
정가
€1.490,00 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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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allachie 35-year-old, 1989/2024, 28y Am. Oak, 7y finish PX,Oloroso,Virgin Oak, Number of bottles: 1700, 48%, 700ml
[세금 불포함 보틀]
툴리바딘 16년숙성 아도스 보틀은 2024년에 병입된 한정판 싱글 몰트 위스키입니다. 스페인 브랜디 혹스헤드에서 마무리 숙성된 이 위스키는 깊이 있는 풍미와 복합적인 향을 자랑합니다. 49.60%의 도수와 239병 한정으로 출시된 굉장히 특별한 위스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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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소/브랜드: 글렌알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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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피트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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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싱글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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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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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스페이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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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함량: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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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오크 28년숙성, PX & 올로로소 & 버진오크 피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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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년수: 35년 숙성, 198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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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여과 및 착색을 하지않은 위스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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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 1700병
이 글렌알라키 35년 보틀은 28년 동안 아메리칸 오크에서 숙성된 후, PX 셰리와 올로로소 셰리, 그리고 버진 오크에서 7년간 마무리되어 깊고 복잡한 풍미를 선사합니다. 셰리와 오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보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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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Nose)
- 첫 코에 부드러운 꿀, 바닐라와 카라멜의 달콤한 향이 가득합니다.
- 이어서 건포도, 무화과, 대추 같은 건과일의 진한 셰리 노트가 강조되며, PX와 올로로소 셰리의 영향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 버진 오크의 영향으로 미묘한 스파이스와 토스티드 오크의 뉘앙스가 더해져 풍미가 더욱 복잡하고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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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트(Palate)
- 첫 맛에서는 달콤한 다크 초콜릿, 커피, 그리고 메이플 시럽의 진한 풍미가 입안을 감쌉니다.
- 계피, 정향, 후추와 같은 스파이스가 이어지며, 올로로소와 PX 셰리 피니쉬가 주는 건포도, 말린 자두, 감귤 껍질의 풍미가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 버진 오크의 마무리 덕분에 나무의 탄맛과 스모키함이 살짝 가미되며 깊은 맛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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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쉬(Finish)
- 오크와 셰리 노트가 길고 부드럽게 이어지며, 토피와 다크 초콜릿의 달콤한 잔향이 오랫동안 남습니다.
- 마지막에는 약간의 스파이시함과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가 입안을 오래도록 맴돕니다.
- 마무리에서 담배, 가죽, 그리고 약간의 짠맛이 조화를 이루어 위스키의 복합성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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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로 약 2.200.000원 입니다. 총비용에는 보틀가격과 배송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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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가격은 보틀가격 1200.09유로 + 배송비용 및 팩킹비용 20유로이고, 보틀가격기준으로 세관에 신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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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틀은 세금이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직접 세금 납부를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