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버기 2008/2024, 15년숙성 - 시그나토리 빈티지 100 프루프 - 익셉셔널 캐스크 에디션 #2, 퍼스트 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벗, 57.1%

Glenburgie 2008 SV - 100 Proof - Exceptional Cask - Edition #2 - 15 Years Old, 1st Fill Oloroso Sherry Butt, 57.1%, 700ml

• 증류소/브랜드: 글렌버기 / 시그나토리

• 카테고리: 싱글몰트

• 원산지: 스코틀랜드

• 지역: 스페이사이드

• 숙성년수: 15년 숙성

• 캐스크: 퍼스트 필 올로로소 셰리

• 논 피티드

• 알코올 도수: 57.1% Vol.

• 용량: 700ml

• 냉각여과 및 착색을 하지않은 위스키입니다.

• 시그나토리 빈지티 100프루프 시리즈를 복각해서 나온 스페셜 보틀입니다. 

• 향(Nose)
  
  • 풍부한 셰리향: 첫 향에서부터 올로로소 셰리의 깊고 달콤한 향이 코를 자극합니다. 다크 초콜릿, 건포도, 그리고 무화과의 달콤한 아로마가 두드러집니다.
  • 과일과 스파이스: 블랙체리, 말린 자두, 오렌지 제스트와 같은 과일 향과 함께 시나몬, 정향 등의 스파이스 향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 오크의 존재감: 오래된 오크/나무의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약간의 견과류와 허브 향이 백그라운드에서 느껴집니다.
  
  

• 팔레트(Palate)
  

  • 셰리의 달콤함과 복합성: 첫 모금에서 느껴지는 올로로소 셰리의 달콤함과 함께 자두, 건포도, 무화과 등의 말린 과일 맛이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 초콜릿과 너트: 다크 초콜릿의 쌉싸름함과 구운 견과류의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풍부하고 깊이 있는 맛을 선사합니다.
  • 스파이시한 여운: 시나몬, 정향, 후추의 스파이시한 톤이 혀를 자극하며, 복합적이고 풍부한 풍미를 완성합니다.
  • 오크와 허브: 오크 나무의 깊은 맛과 약간의 허브 맛이 미묘하게 어우러져 입안에 남습니다.

  
  

• • 피니쉬(Finish)
    

    • 긴 여운과 따뜻함: 매우 길고 따뜻한 피니쉬로, 셰리의 달콤함과 스파이스의 여운이 오래 지속됩니다.
    • 과일과 초콜릿의 잔향: 말린 과일과 다크 초콜릿의 풍미가 마지막까지 남아 있어 계속해서 음미하고 싶은 여운을 남깁니다.
    • 스파이시한 마무리: 시나몬과 정향의 스파이시한 맛이 혀 끝에 남아 다음 잔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 원화로 약 304.638원 입니다. 해당보틀의 가격에는 세금과 배송비가 모두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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