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알라키 2014/2026 신테이스 시리즈 파트 3
글렌알라키 2014/2026 – 11년 신테이스 시리즈 파트 3(Sinteis Series Part III)는 거장 빌리 워커(Billy Walker)가 프렌치 버진 오크와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의 조화를 통해 위스키의 새로운 잠재력을 탐구한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넓은 나뭇결을 가진 프랑스산 리무쟁(Limousin) 오크에서 파생된 꿀, 오렌지 껍질, 부드러운 향신료와 은은한 흙내음이,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특유의 건과일, 커피, 캐러멜, 견과류의 풍미와 완벽하게 융합되었습니다. 단맛과 깊이, 그리고 구조감이 매끄럽게 어우러지는 복합적인 싱글 몰트 위스키로, 57.4%의 높은 도수에서 오는 강렬하면서도 조화로운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증류소, 글렌알라키 (GlenAllachie)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Speyside)
숙성연도, 2014년 증류 / 2026년 병입
숙성년수, 11년 숙성
캐스크 타입, 프렌치 버진 오크 &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French Virgin Oak & Oloroso Sherry Casks)
알코올 함량, 57.4%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Non-chill filtered) / 무착색 (Natural Color)
병입사, 글렌알라키 증류소 (Official Distillery Bottling)
패키지, 전용 박스 포함 (GP)
글렌 알라키 (Glenallachie Distillery)
글렌알라키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Speyside)의 중심부인 아벨라워(Aberlour) 인근, 벤 린네스(Ben Rinnes) 산자락에 위치한 싱글 몰트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1967년에 설립되어 오랫동안 유명 블렌디드 위스키의 핵심 원액을 공급하는 조연 역할을 해왔으나, 2017년 전설적인 마스터 디스틸러인 빌리 워커(Billy Walker)가 증류소를 인수하면서 싱글 몰트 위스키계의 떠오르는 별로 완벽하게 탈바꿈했습니다.
글렌알라키는 160시간 이상의 긴 발효 시간과 중력 공급식 시스템을 통해 묵직하고 풍부한 바디감을 가진 뉴메이크 스피릿을 생산합니다. 무엇보다 빌리 워커 인수 이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압도적인 '캐스크 관리(Cask Management)'입니다. 최상급 페드로 히메네즈(PX),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는 물론, 버진 오크, 와인 바릭 등 다양한 캐스크를 직접 선별하고 실험적인 숙성을 진행하여 원액의 잠재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립니다.
또한, 글렌알라키의 모든 싱글 몰트 제품은 인위적인 색소를 첨가하지 않는 '무착색(Natural Color)'과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보존하는 '비냉각여과(Non-chill filtered)' 방식을 엄격하게 고수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글렌알라키는 진하고 타격감 있는 과일 풍미와 압도적인 셰리 캐스크 숙성의 정수를 보여주며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향 (Nose)
오렌지 껍질, 육두구(Nutmeg), 말린 과수원 과일 향이 가장 먼저 반겨 줍니다. 이어서 벌집(Honeycomb), 체리, 모카, 그리고 설탕에 절인 황설탕의 달콤하고 묵직한 아로마가 복합적으로 피어오릅니다.
맛 (Palate)
입안에서는 헤더 꿀(Heather honey), 향신료가 가미된 오렌지, 구운 사과의 풍미가 부드럽게 감돕니다. 뒤이어 겨울 트러플의 은은한 흙내음, 무스코바도 비정제 설탕의 진한 단맛, 그리고 시나몬의 스파이시함이 층층이 구조감을 더해줍니다.
피니시 (Finish)
헤이즐넛의 고소함과 모카 커피의 쌉싸름한 풍미가 입안에 맴돌며, 57.4%의 도수만큼이나 깊고 긴 여운을 우아하게 남깁니다.
제품 가격: 약 21만원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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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