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겔라키 2012/2023 싱글캐스크, 62.1%

표준 가격 €296,00
Craigellachie 2012/2023 – 11 Years Oloroso Single Cask #5192 (Exceptional Cask Series)

크라이겔라키 2012/2023 - 올로로소 싱글 캐스크 #5192는 크라이겔라키 증류소의 한정판 라인업인 'Exceptional Cask Series'로 출시된 공식 싱글 캐스크 보틀입니다. 11년 동안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전면 숙성(Full Maturation)되어, 크라이겔라키 특유의 묵직하고 개성 넘치는 원액에 셰리 캐스크의 짙은 과일 향과 스파이스가 완벽하게 녹아들었습니다. 물 한 방울 섞지 않은 캐스크 스트렝스(62.1%)로 병입되었으며, 전 세계 636병 한정 생산되어 위스키 애호가와 수집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특별한 위스키입니다.

증류소, 크라이겔라키 (Craigellachie)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Speyside)
숙성연도, 2012년 2월 9일 증류 / 2023년 12월 18일 병입
숙성년수, 11년 숙성
캐스크 타입,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Oloroso Sherry Cask #5192)
생산 수량, 636병 한정
알코올 함량, 62.1% (Cask Strength)
피트유무, 논피트 (Unpeated, 단 특유의 황/오크 훈연 향 존재)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크라이겔라키 증류소 (Official Distillery Bottling)
패키지, 전용 튜브 패키지 포함

Craigellachie Distillery (크라이겔라키 증류소)

크라이겔라키 증류소는 1891년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Speyside) 지역, 스페이 강과 피딕 강이 만나는 지점에 설립되었습니다. 이름은 게일어로 '바위투성이의 언덕'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스페이사이드 증류소들이 가볍고 꽃향기가 나는 우아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과 달리, 크라이겔라키는 '옛날 방식(Old Fashioned)'을 고수하며 묵직하고 강렬한 캐릭터를 만들어냅니다.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스코틀랜드에 몇 안 남은 전통적인 '웜 텁(Worm Tub)' 응축기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차가운 물이 담긴 거대한 통 안에 구리관을 꼬아 놓은 웜 텁 방식은 알코올 증기가 구리와 닿는 면적을 줄여 위스키에 기분 좋은 유황(Sulphur) 노트와 고기처럼 묵직한(Meaty) 질감을 부여합니다.

또한, 맥아를 건조할 때 일반적인 석탄이 아닌 오크나무 화덕을 사용하여 굽기 때문에, 구운 파인애플이나 캠프파이어의 마시멜로 같은 독보적인 향미가 생성됩니다. 달콤한 과실 향 뒤에 숨겨진 묵직한 바디감과 약간의 스모키함 덕분에 크라이겔라키는 "스페이사이드의 악동(Bad Boy of Speyside)"이라는 매력적인 별명을 얻으며 전 세계 두터운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향 (Nose)

구운 마시멜로와 캐러멜라이즈된 파인애플, 보리의 달콤함이 흙내음 및 바닐라와 함께 코끝을 맴돕니다. 블랙 페퍼의 스파이시함과 올로로소 셰리 특유의 건과일 뉘앙스가 깊이를 더해줍니다.

맛 (Palate)

팝콘, 진한 바닐라, 그리고 셰리 캐스크에서 온 풍부한 달콤함이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62.1%의 높은 도수에서 오는 후추의 알싸함이 구운 곡물의 고소함, 묵직하고 오일리한 바디감과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피니시 (Finish)

스파이시한 허브 노트와 진한 셰리의 단맛이 기분 좋게 남으며 여운이 매우 길게 이어집니다. 크라이겔라키 특유의 미세한 스모키함이 부드럽게 감돌며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제품 가격: 약 49만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통관 과정에서 세금 납부 요청 문자를 받으실 경우 직접 납부하지 마시고 술장 고객센터로 반드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