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드 라 푸쉬 - 아르마냑 42년숙성, 47.8%
Château de la Pouche 1984/2026은 아르마냑의 명가 다로즈(Darroze)의 '유니크 컬렉션(Unique Collection)'으로 병입된 42년 고숙성 최고급 빈티지 아르마냑입니다. 프랑스 테나레즈(Ténarèze) 지역에 위치한 샤토 드 라 푸쉬에서 1984년에 증류되어 42년의 긴 세월 동안 숙성된 이 원액은, 물이나 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47.8%)로 병입되었습니다. 떼루아의 뚜렷한 개성과 반세기에 가까운 숙성이 빚어낸 깊고 복합적인 란시오(Rancio) 풍미를 자랑하며, 아르마냑 애호가와 수집가들에게 훌륭한 소장 가치를 선사하는 보틀입니다.
증류소, 샤토 드 라 푸쉬 (Chateau de la Pouche)
카테고리, 아르마냑 (Armagnac)
원산지, 프랑스 (France)
지역, 테나레즈 (Ténarèze)
숙성연도, 1984년 증류 / 2026년 병입
숙성년수, 42년 숙성
알코올 함량, 47.8% (Cask Strength / 자연 도수)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무착색 병입
병입사, 아르마냑 다로즈 (Armagnac Darroze)
시리즈, 유니크 컬렉션 (Unique Collection)
패키지, 전용 박스 포함
아르마냑 다로즈 (Armagnac Darroze) & 테나레즈 (Ténarèze)
다로즈(Darroze)는 프랑스 아르마냑 지역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독립 병입자이자 네고시앙으로, '아르마냑의 보물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립자 장 다로즈(Jean Darroze)와 그의 가족은 숨겨진 소규모 가문 소유의 포도원(샤토 및 도멘)들을 돌아다니며 최고의 빈티지 원액을 발굴해냅니다.
다로즈의 핵심 라인업인 '유니크 컬렉션(Unique Collection)'은 오직 단일 포도원(Single Estate), 단일 빈티지(Single Vintage) 원액만을 사용합니다. 위스키의 캐스크 스트렝스처럼 물을 섞어 도수를 낮추거나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오크통에서 숙성된 자연 도수 그대로 병입하는 것을 철칙으로 삼아 원액 본연의 순수함을 극대화합니다.
이번 보틀의 생산지인 '샤토 드 라 푸쉬(Château de la Pouche)'는 아르마냑의 주요 산지 중 하나인 테나레즈(Ténarèze)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석회암과 점토질 토양으로 이루어진 테나레즈 지역의 아르마냑은 바-자르마냑(Bas-Armagnac)에 비해 묵직하고 강건한 구조감을 지니며, 수십 년의 긴 숙성을 거칠 때 비로소 풍부한 스파이스와 깊은 과일 향의 진가가 완벽하게 피어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향(Nose): 어두운 숲속 베리, 블랙 체리, 구운 호두의 풍성한 부케가 펼쳐지며, 계피와 올스파이스의 힌트가 더해집니다.
맛(Palate): 무화과 시럽, 초콜릿을 입힌 건포도, 그리고 진한 에스프레소의 풍미가 묵직하고 크리미한 질감과 함께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피니시(Finish): 길고 따뜻하게 이어지며, 갓 구운 건포도 페이스트리와 잘 익은 블랙베리의 달콤한 여운이 남습니다.
제품 가격: 약 45만 8000원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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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