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버스 1990/2021 30년숙성, 꼬냑캐스크 피니쉬, 47.8%

표준 가격 €248,00
Cambus 1990/2021 – 30 Years Cognac Cask Finish – Murray McDavid Mission Gold

캠버스 1990/2021은 1993년 문을 닫아 이제는 전설이 된 로우랜드의 '로스트 디스틸러리(Lost Distillery)' 캠버스 증류소의 귀중한 30년 숙성 싱글 그레인 위스키입니다. 명성 높은 독립 병입자 머레이 맥데이비드(Murray McDavid)의 최상위 라인업인 '미션 골드(Mission Gold)' 시리즈로 선보이는 이 보틀은, 버번 혹스헤드에서 28년 동안 느린 침묵의 숙성을 거친 후 퍼스트 필 코냑 캐스크(1st Fill Cognac Cask)에서 2년간의 정교한 추가 숙성(Finish)을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냉각 여과나 색소 첨가 없이 47.8%의 이상적인 도수로 병입되었으며, 전 세계 단 528병만 한정 생산되어 희소 가치와 오랜 세월의 깊이를 동시에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명작입니다.

증류소, 캠버스 (Cambus)
카테고리,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로우랜드 (Lowlands)
숙성연도, 1990년 증류 / 2021년 병입
숙성년수, 30년 숙성
캐스크 타입, 버번 혹스헤 숙성 후 퍼스트 필 코냑 캐스크 피니시
생산 수량, 528병 한정
알코올 함량, 47.8%
피트유무, 논피트 (Non-Peated)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머레이 맥데이빗 (Murray McDavid)
패키지, 전용 전용 기프트 박스 포함

캠버스(Cambus Distillery) 증류소
캠버스 증류소는 1836년 스코틀랜드 로우랜드 지역에 설립되어 스카치 그레인 위스키 역사에 거대한 발자취를 남긴 전설적인 증류소입니다. 뛰어난 품질의 원액으로 오랜 기간 명성을 떨쳤으나, 안타깝게도 1993년에 문을 닫으며 역사 속으로 사라진 '로스트 디스틸러리(Closed/Lost Distillery)'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증류소의 문은 닫혔지만 그들이 남긴 원액은 스코틀랜드의 고요한 창고 속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며 가치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오랜 세월 동안 숙성된 캠버스의 싱글 그레인 원액은 싱글 몰트 위스키 못지않은 우아함과 깊이, 그리고 특유의 부드럽고 풍부한 질감으로 위스키 컬렉터들과 평론가들 사이에서 대단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시는 새로 생산될 수 없다는 희소성과 19세기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인 장인 정신이 결합되어, 오늘날 캠버스의 올드 빈티지 보틀은 마실 수 있는 흐르는 역사이자 위스키 애호가들의 종착지로 여겨집니다.

향(Nose) 잔에 따르면 인위적인 색소 없이 오랜 세월이 빚어낸 따뜻하고 영롱한 황금빛 호박색 원액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코끝을 대는 순간 우아한 플로럴(꽃) 향이 피어오르며, 고숙성 그레인 위스키 특유의 풍성하고 감미로운 바닐라 향과 알싸한 생강의 힌트가 매력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맛(Palate) 30년이라는 장구한 시간이 완성한 묵직한 구조감이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수십 년간 원액을 품어온 오크통에서 기인한 은은한 나무의 풍미와 기분 좋은 스파이스가 느껴지며, 47.8%의 완벽한 밸런스 속에서 잘 익은 과일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카라멜의 풍미가 겹겹이 층을 이루며 밀려옵니다.


피니시(Finish) 깊고 섬세한 여운이 길게 이어집니다. 28년의 버번 캐스크 숙성 위에 입혀진 2년간의 퍼스트 필 코냑 캐스크 피니시가 선사하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과실미와 이국적인 풍미가 마지막까지 입안에 맴돌며, 전설적인 증류소의 마지막 유산에 걸맞은 환상적인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제품 가격: 약 43만원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통관 과정에서 세금 납부 요청 문자를 받으실 경우 직접 납부하지 마시고 술장 고객센터로 반드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