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어 타임리스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 43%

표준 가격 €72,50
Tormore Timeless – American White Oak Casks

“오랜 시간 블렌드 속에 숨겨졌던 스페이사이드 몰트, 새로운 오피셜 라인업으로 돌아온 토모어”

토모어는 밝고 화사한 과실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을 지닌 원액을 생산해 왔으며, 오랜 시간 발렌타인을 비롯한 여러 블렌디드 위스키를 구성하는 몰트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동안 증류소의 개성을 온전히 보여주는 정규 오피셜 싱글몰트는 쉽게 만나기 어려웠지만, 엘릭서 디스틸러스의 인수 이후 토모어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오피셜 코어 라인업이 2026년 새롭게 공개되었습니다.

토모어 타임리스는 새롭게 선보인 정규 라인업의 시작을 담당하는 숙성연수 미표기 싱글몰트입니다.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캐스크를 중심으로 숙성했으며, 퍼스트 필 버번 캐스크와 숙성 시기가 서로 다른 원액을 조합해 토모어 특유의 깨끗하고 화사한 과실 캐릭터를 강조했습니다. 잘 익은 복숭아와 사과, 서양배의 풍성한 과실미 위로 레몬 껍질의 산뜻함과 크리미한 바닐라, 인동덩굴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꽃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43%의 편안한 도수와 무색소 방식으로 병입되어 원액 본연의 밝은 과실 풍미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블렌디드 위스키의 구성 원액으로 더 익숙했던 토모어가 증류소의 이름과 개성을 전면에 내세워 새롭게 선보인 오피셜 릴리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강한 피트나 무거운 셰리 풍미보다 복숭아와 배, 시트러스와 크리미한 바닐라가 중심이 되는 우아한 스페이사이드 몰트를 찾는 분들에게 매력적인 보틀입니다.

증류소, 토모어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숙성년수, 숙성연수 미표기
숙성 캐스크 타입,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캐스크 / 퍼스트 필 버번 캐스크 및 일부 셰리 시즈닝 캐스크
생산 수량, 미공개
알코올 함량, 43%
피트유무, 논피트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토모어 증류소 오피셜 병입
패키지, 전용 박스 없음

토모어(Tormore Distillery) 증류소

토모어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의 애드비 지역에 위치한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그랜타운온스페이 인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자리하고 있으며, 독특하고 우아한 증류소 건축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토모어 원액의 중심에는 밝고 깨끗한 과실 풍미가 자리합니다. 잘 익은 복숭아와 사과, 서양배를 연상시키는 화사한 과일 향에 레몬과 같은 산뜻한 시트러스, 부드러운 바닐라와 은은한 꽃 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강한 피트나 무거운 오크의 영향보다는 매끄러운 질감과 정돈된 과실미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전형적인 스페이사이드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이번 토모어 타임리스는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캐스크를 중심으로 숙성하여 증류소 특유의 밝은 과실 풍미에 크리미한 바닐라와 부드러운 오크의 구조감을 더한 오피셜 릴리즈입니다. 퍼스트 필 버번 캐스크가 바닐라와 시트러스의 생동감을 강조하고, 일부 셰리 시즈닝 캐스크가 과실 풍미에 은은한 깊이와 달콤함을 더해줍니다.

43%의 균형 잡힌 도수로 병입되어 원액 그대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약간의 얼음을 더하면 시트러스와 과실 풍미가 더욱 산뜻하게 살아납니다. 화려하거나 강렬한 캐스크의 힘보다 복숭아와 사과, 배, 바닐라가 중심이 되는 편안하고 우아한 스페이사이드 몰트를 찾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보틀입니다.

향 (Nose)

잘 익은 복숭아와 아삭한 사과, 달콤한 서양배를 연상시키는 밝고 풍성한 과실향이 피어오릅니다. 이어서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에서 비롯된 부드러운 바닐라와 산뜻한 레몬 껍질의 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뒤로는 꽃이 핀 클로버와 은은한 꽃꿀을 떠올리게 하는 향긋한 아로마가 더해져 화사하고 우아한 향의 구조를 완성합니다.

맛 (Palate)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는 매끄럽고 실키한 질감. 달콤한 복숭아 차와 크리미한 바닐라의 풍미가 먼저 펼쳐지고, 생기 있는 레몬과 잘 익은 사과, 서양배의 밝은 과실미가 산뜻하게 이어집니다. 섬세한 꽃의 달콤함과 은은한 오크 스파이스가 더해져, 가벼우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스페이사이드 몰트의 균형감을 보여줍니다.

피니시 (Finish)

사과와 서양배를 떠올리게 하는 밝은 과실 풍미가 짧고 깔끔하게 이어집니다. 부드러운 바닐라와 은은한 꿀의 달콤함이 입안에 가볍게 머물며, 마지막에는 산뜻한 시트러스와 섬세한 오크의 느낌이 전체적인 풍미를 정돈된 인상으로 마무리합니다.

제품가격: 약 125,500원 (세금 및 배송비 포함)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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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