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에디 탐나불린 2014/2025 11년 숙성, 46%

표준 가격 €90,00
Tamnavulin 2014/2025 – 11 Years Madeira Cask #373078 & 800100 – James Eadie

Tamnavulin 2014/2025는 유서 깊은 독립 병입자 제임스 에디(James Eadie)가 선보이는 11년 숙성 스몰 배치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스페이사이드의 우아함을 간직한 탐나불린 증류소의 원액을 리필 벗(Refill Butt)에서 숙성한 후, 최고급 부알 마데이라 혹스헤드(Bual Madeira Hogshead)에서 27개월(약 2년 3개월) 동안 정교한 추가 숙성을 거쳐 완성했습니다. 전 세계 단 1,133병만 한정 생산되었으며, 냉각 여과나 색소 첨가 없이 46%의 도수로 병입되어 마데이라 와인 캐스크 특유의 달콤하고 풍부한 질감과 독보적인 복합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보틀입니다.

증류소 탐나불린 (Tamnavulin)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Speyside)
숙성연도 2014년 증류 / 2025년 병입
숙성년수 11년 숙성
캐스크 타입 리필 벗 숙성 후 부알 마데이라 혹스헤드 피니시
알코올 함량 46%
피트유무 논피트 (Non-Peated)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제임스 에디 (James Eadie)
패키지 전용 박스 없음 (케이스 미포함 제품)

탐나불린(Tamnavulin Distillery) 증류소

탐나불린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위스키의 심장부인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외딴 유서 깊은 마을에 1966년 설립된 증류소입니다. '언덕 위의 방앗간'이라는 게일어 이름에 걸맞게, 깨끗한 자연환경과 순수한 샘물을 바탕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과일 향을 머금은 정통 스페이사이드 스타일의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탐나불린은 대중적인 스탠다드 라인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와인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를 활용한 혁신적인 피니시(추가 숙성) 기법으로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그 실력을 높이 인정받고 있습니다. 증류소 특유의 가볍고 우아한 말트 캐릭터는 섬세한 와인 캐스크의 풍미를 스펀지처럼 부드럽게 흡수하여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냅니다. 특히 독립 병입자들의 손을 거쳐 싱글 캐스크나 스몰 배치로 출시되는 올드 빈티지 원액들은, 대기업의 정형화된 스타일에서 벗어나 탐나불린 원액이 가진 진정한 잠재력과 숨겨진 깊이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향(Nose): 잔에 따르는 순간 따뜻한 구리빛 원액에서 짙은 바다 내음(Maritime Note)이 피어오릅니다. 흙내음이 섞인 피트 스모크가 중심을 든든하게 잡아주며, 그 위로 과즙이 풍부한 사과향과 셰리 캐스크에서 기인한 가벼운 달콤함이 부드럽게 어우러집니다.

맛(Palate): 40년 가까운 세월이 만들어낸 복합적인 풍미가 밀려옵니다. 어두운 건과일의 진한 풍미와 거센 바람을 타고 오는 듯한 스모키한 파도가 미각을 강타합니다. 엄선된 리필 셰리 캐스크의 섬세한 나무 구조감이 탈리스커 고유의 해안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완벽하게 받쳐줍니다.

피니시(Finish): 매우 길고 압도적인 여운이 이어집니다. 스코틀랜드 해안의 부서지는 물보라를 연상시키는 탈리스커 특유의 우아하고 알싸한 흑후추 향이 지배적으로 남으며, 오랜 인내의 시간을 기다린 진정한 애호가에게 걸맞은 기념비적인 끝맛을 선사합니다.

제품 가격: 약 15만원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통관 과정에서 세금 납부 요청 문자를 받으실 경우 직접 납부하지 마시고 술장 고객센터로 반드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