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둘란 2013/2025 12년숙성, 52.3%

표준 가격 €130,00
Glendullan 2013/2025 – 12 Y.O. – 1st Fill Bourbon Hogshead – James Eadie

글렌둘란 2013/2025 12년은 독립병입자 제임스 에디(James Eadie)가 선보이는 특별한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2013년에 증류되어 엄선된 퍼스트 필 버번 혹스헤드(1st Fill Bourbon Hogshead)에서 12년 동안 숙성되어 버번 캐스크 특유의 진한 달콤함과 부드러운 크리미함을 자랑합니다. 전 세계 단 665병만 한정 생산되었으며, 냉각 여과나 색소 첨가 없이 52.3%의 강력한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되어 글렌둘란 원액 본연의 깊은 잠재력과 풍부한 텍스처를 그대로 담아낸 가치 있는 보틀입니다.

증류소 글렌둘란 (Glendullan)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Speyside)
숙성연도 2013년 증류 / 2025년 병입
숙성년수 12년 숙성
캐스크 타입 퍼스트 필 버번 혹스헤드 (1st Fill Bourbon Hogshead)
생산 수량 665병 한정
알코올 함량 52.3% (Cask Strength)
피트유무 논피트 (Non-Peated)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제임스 에디 (James Eadie)
패키지 전용 박스 없음 (케이스 미포함 제품)

글렌둘란(Glendullan Distillery) 증류소

글렌둘란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위스키의 심장부인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외딴 유서 깊은 마을에 위치한 증류소입니다. 깨끗한 자연환경과 순수한 샘물을 바탕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과일 향을 머금은 정통 스페이사이드 스타일의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글렌둘란은 대중적인 스탠다드 라인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와인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를 활용한 혁신적인 피니시(추가 숙성) 기법으로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그 실력을 높이 인정받고 있습니다. 증류소 특유의 가볍고 우아한 말트 캐릭터는 섬세한 캐스크의 풍미를 스펀지처럼 부드럽게 흡수하여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냅니다. 특히 독립 병입자들의 손을 거쳐 싱글 캐스크나 스몰 배치로 출시되는 제품들은, 대기업의 정형화된 스타일에서 벗어나 글렌둘란 원액이 가진 진정한 잠재력과 숨겨진 깊이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향(Nose): 잔에 따르는 순간 은은한 바닐라와 따뜻한 카라멜의 향이 코끝을 스치며, 그 뒤를 이어 섬세한 맥아의 풍미와 고급스러운 오크통의 힌트가 향의 깊이와 입체감을 더해줍니다.

맛(Palate): 입안 가득 감미롭고 복합적인 풍미가 밀려옵니다. 퍼스트 필 버번 캐스크에서 기인한 진한 밀크 카라멜의 텍스처와 달콤한 크림 카라멜의 풍미가 부드럽게 융합됩니다. 여기에 높은 도수에서 오는 볼륨감과 밝은 과일의 쥬시함이 더해져 완벽한 밸런스를 이룹니다.

피니시(Finish): 부드럽고 긴 여운이 기분 좋게 이어집니다. 입안 전체를 감싸는 크리미한 달콤함과 은은하게 이어지는 세련된 나무 탄닌의 구조감이 마지막까지 긴 여운을 남기며, 스페이사이드 몰트와 웰메이드 버번 캐스크가 결합된 정수를 보여줍니다.

제품 가격: 약 22만 5000원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통관 과정에서 세금 납부 요청 문자를 받으실 경우 직접 납부하지 마시고 술장 고객센터로 반드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