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드로낙 18년 올로로소 캐스크, 46%
“18년의 그 이상의 기다림, 스페인산 올로로소 셰리가 빚어낸 진한 과실과 호두의 풍미”
글렌드로낙 18년 올로로소 캐스크는 1826년 제임스 알라디스가 설립한 셰리 명가 글렌드로낙 증류소의 오피셜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포그 계곡(Valley of Forgue)에서 18년 동안 최고급 스페인산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만 온전히 숙성되어, 하이랜드 원액과 안달루시아 셰리 전통의 완벽한 결합을 보여줍니다.
향에서는 크리미한 건포도 퍼지와 진한 무스코바도 설탕의 달콤함이 다채로운 과일 콤포트, 다크 체리와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는 구운 호두와 고급스러운 초콜릿의 풍미가 올스파이스의 스파이시함, 우아한 오렌지 액센트와 만나 깊고 매혹적인 밸런스를 이룹니다. 뒤로는 달콤한 대추야자와 진한 메이플 시럽의 여운이 길고 깊게 이어집니다.
46.0%의 도수로 병입되었으며, 비냉각여과 및 무착색 공정을 통해 18년 숙성 원액이 가진 고풍스러운 브론즈 색상과 묵직하고 오일리한 질감을 그대로 보존했습니다. 진한 과실과 향신료의 완벽한 균형을 찾는 셰리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으로 평가받는 걸작입니다.
증류소, 글렌드로낙 (Glendronach)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하이랜드 (Highlands)
숙성년수, 18년
숙성 캐스크 타입, 스페인산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Oloroso Sherry Casks)
알코올 함량, 46.0%
피트유무, 논피트 (Unpeated)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글렌드로낙 (오피셜 보틀링)
패키지, 전용 기프트 박스 포함
글렌드로낙(Glendronach) 증류소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에 위치한 글렌드로낙 증류소는 1826년 제임스 알라디스(James Allardice)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게일어로 '블랙베리 계곡'이라는 뜻을 가진 이곳은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셰리 캐스크 숙성 위스키의 명가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글렌드로낙의 가장 큰 특징은 안달루시아 스페인에서 공수한 최고급 스페인산 올로로소(Oloroso)와 페드로 히메네스(Pedro Ximénez) 셰리 오크통을 위스키 숙성에 100% 가까이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다크 초콜릿, 말린 과일, 풍부한 향신료가 어우러진 극도로 진하고 묵직한 풀바디 캐릭터를 자랑합니다.
맥캘란, 글렌파클라스와 함께 '셰리 몬스터' 혹은 '3대 셰리 명가'로 불리며, 고집스럽게 전통적인 방식을 오랫동안 고수해 온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마스터 블렌더 레이첼 배리의 섬세한 손길을 거친 원액들은 셰리 캐스크의 마법을 가장 완벽하게 보여주는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향 (Nose)
크리미한 건포도 퍼지와 진한 무스코바도 설탕의 깊은 달콤함이 다크 체리, 다채로운 과일 콤포트의 향과 훌륭하게 얽히며 깊고 풍성한 부케를 선사합니다.
맛 (Palate)
풍만하고 매혹적인 질감 속에서 구운 호두와 고급스러운 다크 초콜릿의 풍미가 피어납니다. 여기에 올스파이스의 깊이감과 우아한 오렌지 액센트, 진하게 졸인 과일의 맛이 완벽한 밸런스로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피니시 (Finish)
달콤한 대추야자와 진하고 어두운 메이플 시럽의 풍미가 감돌며, 18년 숙성의 깊이를 증명하듯 매우 길고 깊이 있는 여운을 남깁니다.
제품 가격: 약 37만 6000원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통관 과정에서 세금 납부 요청 문자를 받으실 경우 직접 납부하지 마시고 술장 고객센터로 반드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