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드로낙 14년 보인스밀 하우스, 46.8%
“올로로소와 PX 셰리, 그리고 클라레 레드 와인 캐스크가 선사하는 우아한 과실미”
글렌드로낙 14년 보인스밀 하우스는 증류소 설립 200주년을 기념하여 마스터 블렌더 레이첼 배리(Rachel Barrie)가 완성한 오피셜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1826년 제임스 알라디스가 증류소를 설립했던 역사적인 '보인스밀 하우스'의 환대 문화를 기리기 위해, 글렌드로낙의 시그니처인 올로로소 및 페드로 히메네스(PX) 셰리 캐스크에 19세기 스코틀랜드 귀족들이 즐겨 마시던 프랑스 클라레(Clairet) 레드 와인 캐스크 원액을 결합했습니다.
향에서는 달콤한 하이랜드 토피와 블랙베리, 잘 익은 핵과류의 과실미가 헤이즐넛, 건포도와 어우러지며, 입안에서는 부드러운 맥아 풍미를 바탕으로 크리미한 초콜릿, 섬세한 토피, 견과류와 건과일의 풍성한 질감이 펼쳐집니다. 피니시는 블랙베리와 촉촉한 건포도, 핵과류의 여운이 우아하고 조화롭게 이어집니다.
46.8%의 도수로 병입되었으며, 비냉각여과 및 무착색 공정을 통해 원액 본연의 짙은 구릿빛 색상과 다채로운 텍스처를 온전히 보존했습니다. 글렌드로낙 고유의 묵직한 셰리 캐릭터에 클라레 와인 캐스크의 복합적인 과실향이 더해진, 수집가와 애호가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우아하고 특별한 기념 보틀입니다.
증류소, 글렌드로낙 (Glendronach)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하이랜드 (Highlands)
숙성년수, 14년
숙성 캐스크 타입, 올로로소 & PX 셰리 캐스크 + 클라레 레드 와인 캐스크
알코올 함량, 46.8%
피트유무, 논피트 (Unpeated)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글렌드로낙 (오피셜 보틀링)
패키지, 전용 기프트 박스 포함
글렌드로낙(Glendronach) 증류소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에 위치한 글렌드로낙 증류소는 1826년 제임스 알라디스(James Allardice)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게일어로 '블랙베리 계곡'이라는 뜻을 가진 이곳은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셰리 캐스크 숙성 위스키의 명가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글렌드로낙의 가장 큰 특징은 안달루시아 스페인에서 공수한 최고급 스페인산 올로로소(Oloroso)와 페드로 히메네스(Pedro Ximénez) 셰리 오크통을 위스키 숙성에 100% 가까이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다크 초콜릿, 말린 과일, 풍부한 향신료가 어우러진 극도로 진하고 묵직한 풀바디 캐릭터를 자랑합니다.
맥캘란, 글렌파클라스와 함께 '셰리 몬스터' 혹은 '3대 셰리 명가'로 불리며, 고집스럽게 전통적인 방식을 오랫동안 고수해 온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마스터 블렌더 레이첼 배리의 섬세한 손길을 거친 원액들은 셰리 캐스크의 마법을 가장 완벽하게 보여주는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향 (Nose)
달콤한 하이랜드 토피의 뉘앙스가 블랙베리, 잘 익은 핵과류(복숭아, 자두 등)의 향과 매력적으로 조화를 이룹니다. 그 위로 헤이즐넛과 건포도의 절제된 앙상블이 더해져 갚고 매혹적인 부케를 형성합니다.
맛 (Palate)
부드럽고 유려한 맥아의 캐릭터가 든든한 기초를 잡아주며, 그 위로 크리미한 초콜릿과 고급스러운 토피의 달콤함이 피어납니다. 견과류와 건과일의 풍미가 뒤를 받쳐주며 미각을 꽉 채우는 촘촘하고 밀도 높은 구조감을 선사합니다.
피니시 (Finish)
블랙베리의 과실미와 즙이 많은 촉촉한 건포도의 향이 뚜렷하게 지속됩니다. 잘 익은 핵과류의 달콤한 메아리가 은은하게 남으며 매우 우아하고 조화로운 마무리를 장식합니다.
제품 가격: 약 23만 8000원 (환율에 따라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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