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라두어 넘버 투 2018/2026 8년, 57.1%

표준 가격 €99,90
Edradour No.2 2018/2026 - 8 Years - First Fill Châteauneuf-du-Pape Hogsheads - Anniversary Release

“검붉은 체리와 다크 초콜릿, 프랑스 와인 캐스크가 빚은 에드라두어 넘버 투”

에드라두어 넘버 투 2018/2026 8년은 에드라두어의 두 번째 생산 시설에서 증류한 원액을 퍼스트 필 샤토뇌프뒤파프 혹스헤드에서 숙성한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프랑스 론 지역의 레드 와인 캐스크가 붉은 과실의 풍미와 와인 캐스크 특유의 깊은 오크감을 더해, 비교적 짧은 숙성 기간에도 선명하고 풍성한 인상을 완성합니다.

향에서는 검붉은 체리와 자두, 은은한 라벤더와 몰트의 향이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는 블랙체리와 다크 초콜릿, 감초와 후추의 스파이스가 펼쳐지고, 쌉싸름한 오렌지와 계피를 더한 체리 타르트 같은 여운으로 이어집니다.

57.1%의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했으며, 비냉각여과와 무착색으로 원액의 개성을 담았습니다. 앤드루 시밍턴의 위스키 업계 40주년을 기념하는 릴리즈로, 에드라두어 넘버 투의 몰트 풍미와 샤토뇌프뒤파프 캐스크의 과실감이 어우러진 개성 있는 한 병입니다.

10월 21일 배송예정입니다.

증류소, 에드라두어 넘버 투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하이랜드
증류연도 및 병입연도, 2018년 증류 / 2026년 병입
숙성년수, 8년
숙성 캐스크 타입, 퍼스트 필 샤토뇌프뒤파프 혹스헤드
알코올 함량, 57.1%
피트 유무, 논피트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자, 시그나토리 빈티지
패키지, 전용 튜브 케이스

에드라두어(Edradour) 증류소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피틀로크리 지역에 위치한 에드라두어 증류소는 1825년에 설립되었으며, 오랫동안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작은 증류소(Scotland's Little Gem)'라는 타이틀을 유지해 온 유서 깊은 곳입니다. 현재까지도 자동화된 시스템을 철저히 배제하고 소수의 인원이 전통적인 수작업 방식을 고수하며 위스키를 빚어내고 있습니다.
에드라두어의 가장 큰 특징은 유난히 작은 구리 증류기에서 비롯되는 묵직하고 크리미한 질감과 고소한 견과류 풍미입니다. 이러한 원액의 묵직한 캐릭터는 특히 올로로소 같은 강렬한 셰리 캐스크와 만났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하며, 작지만 폭발적이고 풍성한 향미를 뿜어냅니다.
독립 병입자인 시그나토리 빈티지의 소유가 된 이후, 더욱 세밀하고 퀄리티 높은 오크통 관리가 이루어지면서 전 세계 싱글몰트 애호가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대량 생산이 불가능한 구조적 특징 덕분에 에드라두어의 모든 바틀은 장인 정신이 깃든 귀한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향 (Nose)

잘 익은 검붉은 체리와 자두 향이 먼저 풍성하게 피어오릅니다. 은은한 라벤더와 가죽의 섬세한 향이 과실 향 사이로 스며들고, 따뜻한 몰트와 쌉싸름한 오렌지 껍질, 오래된 오크가 차분하게 깊이를 더합니다.

맛 (Palate)

57.1%의 힘 있는 질감과 함께 블랙체리와 진한 몰트의 풍미가 입안을 채웁니다. 다크 초콜릿과 감초의 쌉싸름한 맛에 검은 후추와 오크 스파이스가 더해져 선명한 구조감을 만듭니다. 쌉싸름한 오렌지의 과실감이 풍성한 단맛과 균형을 이룹니다.

피니시 (Finish)

체리 타르트를 떠올리게 하는 과실의 단맛이 계피와 후추의 따뜻한 스파이스와 함께 길게 이어집니다. 뒤이어 몰트와 드라이한 오크의 여운이 차분하게 남으며, 붉은 과실과 와인 캐스크의 개성이 조화롭게 마무리됩니다.

제품 가격: 약 13만 2000원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통관 과정에서 세금 납부 요청 문자를 받으실 경우 직접 납부하지 마시고 술장 고객센터로 반드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