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라두어 18년 1st Fill DFR 아마로네 캐스크, 46%
“퍼스트 필 아마로네 캐스크가 선사하는 짙은 베리류의 풍미와 하이랜드의 우아함”
에드라두어 18년 1st Fill DFR 아마로네 캐스크는 '스코틀랜드의 작은 보석'이라 불리는 에드라두어 증류소의 오피셜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2007년에 증류된 원액을 이탈리아 발폴리첼라 지역에서 공수한 최고급 퍼스트 필 아마로네 혹스헤드에서 무려 18년 동안 숙성하여, 하이랜드 원액의 전통적인 매력 위에 이탈리아 최고급 레드 와인의 강렬하고 우아한 캐릭터를 덧입혔습니다.
향에서는 잘 익은 블랙 체리와 어두운 숲속 베리의 농밀한 과실향이 스파이시한 오크 나무와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는 아마로네 와인 캐스크 특유의 풍부한 베리 풍미와 고급스러운 다크 초콜릿이 벨벳처럼 부드럽고 질감으로 다가오며, 뚜렷한 오크 스파이스가 묵직하고 꽉 찬 캐릭터를 든든하게 뒷받침합니다.
46.0%의 도수로 병입되었으며, 비냉각여과 및 무착색 공정을 통해 18년 숙성 원액이 가진 본연의 깊은 호박색과 다채로운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크리미하고 묵직한 에드라두어 원액과 강렬한 레드 와인 캐스크의 환상적인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스몰 배치 한정판 보틀입니다.
증류소, 에드라두어 (Edradour)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하이랜드 (Highlands)
숙성연도, 2007년 증류 / 2026년 병입
숙성년수, 18년
숙성 캐스크 타입, 퍼스트 필 아마로네 혹스헤드 (1st Fill Amarone Hogshead)
생산 수량, 스몰 배치 (소량 생산)
알코올 함량, 46.0%
피트유무, 논피트 (Unpeated)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에드라두어 (오피셜 보틀링)
패키지, 전용 원통형 틴케이스(Tube) 포함
에드라두어(Edradour) 증류소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피틀로크리 지역에 위치한 에드라두어 증류소는 1825년에 설립되었으며, 오랫동안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작은 증류소(Scotland's Little Gem)'라는 타이틀을 유지해 온 유서 깊은 곳입니다. 현재까지도 자동화된 시스템을 철저히 배제하고 소수의 인원이 전통적인 수작업 방식을 고수하며 위스키를 빚어내고 있습니다.
에드라두어의 가장 큰 특징은 유난히 작은 구리 증류기에서 비롯되는 묵직하고 크리미한 질감과 고소한 견과류 풍미입니다. 이러한 원액의 묵직한 캐릭터는 특히 올로로소 같은 강렬한 셰리 캐스크와 만났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하며, 작지만 폭발적이고 풍성한 향미를 뿜어냅니다.
독립 병입자인 시그나토리 빈티지의 소유가 된 이후, 더욱 세밀하고 퀄리티 높은 오크통 관리가 이루어지면서 전 세계 싱글몰트 애호가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대량 생산이 불가능한 구조적 특징 덕분에 에드라두어의 모든 바틀은 장인 정신이 깃든 귀한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향 (Nose)
잘 익은 블랙 체리와 어두운 숲속 베리의 농밀한 향이 뚜렷하고 스파이시한 오크 나무의 프로필과 부드럽게 섞입니다. 여기에 엄선된 향신료의 터치가 더해져 향의 입체감을 한층 높여줍니다.
맛 (Palate)
입안 가득 실크처럼 부드럽고 벨벳 같은 질감이 감돕니다. 강렬한 베리류의 풍미와 고급스러운 다크 초콜릿의 쌉싸름함이 피어나며, 존재감 있는 오크 스파이스가 둥글고 꽉 찬 바디감을 든든하게 받쳐줍니다.
피니시 (Finish)
매우 길게 이어지는 여운 속에서 미세한 탄닌의 구조감과 핑크 페퍼를 연상시키는 은은한 알싸함이 느껴집니다. 향신료가 가미된 나무 향이 서서히, 그리고 기분 좋게 드라이한 마무리를 장식합니다.
제품 가격: 약 32만 1500원 (환율에 따라 변동)
세금(관세·주세·교육세·부가세) 및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통관 과정에서 세금 납부 요청 문자를 받으실 경우 직접 납부하지 마시고 술장 고객센터로 반드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예약 보틀의 경우 별도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