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켄토션 2013/2026 13년 숙성, 50.8%
오켄토션 2013/2026 13년은 세계적인 독립 병입사 시그나토리 빈티지(Signatory Vintage)의 '모뉴먼츠 오브 스코틀랜드(Monuments of Scotland)' 시리즈로 선보이는 특별한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로우랜드의 대표 증류소인 오켄토션에서 2013년에 증류하여 퍼스트 필 올로로소 셰리 벗(1st Fill Oloroso Sherry Butts Finish)에서 정교하게 피니시 숙성되었습니다. 로우랜드 위스키 고유의 전통적인 3회 증류 방식이 선사하는 극상의 부드럽고 섬세한 시트러스 캐릭터가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의 진한 건과일과 견과류의 달콤함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냉각 여과나 색소 첨가 없이 50.8%의 고도수로 병입되었으며, 스코틀랜드의 유서 깊은 기념비를 담은 독창적인 패키지 디자인이 더해져 컬렉터들과 셰리 위스키 애호가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소장 가치 높은 보틀입니다.
증류소, 오켄토션 (Auchentoshan)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로우랜드 (Lowlands)
숙성연도, 2013년 증류 / 2026년 병입
숙성년수, 13년
숙성 캐스크 타입, 퍼스트 필 올로로소 셰리 벗 피니시
생산 수량, 한정 수량 생산
알코올 함량, 50.8%
피트유무, 논피트 (Unpeated)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시그나토리 빈티지 (Signatory Vintage)
패키지, 전용 튜브 케이스 포함
오켄토션(Auchentoshan Distillery) 증류소
오켄토션 증류소는 1823년에 설립되어 스코틀랜드 로우랜드 지역을 대표하는 가장 유서 깊은 싱글 몰트 위스키 증류소 중 하나입니다. 글래스고 근교에 위치한 오켄토션은 스코틀랜드에서 유일하게 모든 생산 원액을 전통적인 '3회 증류(Triple Distilled)' 방식으로 생산하는 증류소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오켄토션 특유의 독창적인 풍미는 일반적인 2회 증류보다 한 번 더 정제되는 세심한 증류 과정을 통해 완성됩니다. 이를 통해 불순물이 최소화되어 입안을 가볍고 부드럽게 감싸는 섬세한 시트러스, 청량한 과일 향, 그리고 맥아 고유의 깔끔한 풍미가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이 부드럽고 정제된 원액은 퍼스트 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와 만났을 때 셰리 고유의 풍부한 풍미를 스펀지처럼 완벽하게 흡수합니다. 오피셜 제품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독립 병입자 시그나토리의 싱글 셰리 벗 피니시 보틀은 증류소 고유의 섬세함과 진한 셰리의 깊은 내공을 극대화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전 세계 위스키 컬렉터들에게 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향(Nose): 잔에 따르는 순간 로우랜드 특유의 섬세한 청포도와 시트러스(감귤류) 과일 향이 피어오릅니다. 뒤이어 퍼스트 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기인한 깊고 진한 바닐라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카라멜의 아로마가 은은한 해변의 느낌을 주는 해양적인 힌트와 조화롭게 매혹적인 부케를 완성합니다.
맛(Palate): 입안에 닿는 순간 3회 증류가 만들어낸 극상의 부드러운 질감과 명확한 구조감이 혀를 감싸 안습니다. 잘 익은 핵과류와 건과일의 진한 풍미가 미각을 깨우며, 퍼스트 필 올로로소 캐스크가 선사하는 고소한 견과류의 풍성함과 달콤한 카라멜의 영향으로 조화롭고 가득 찬 입안 가득한 마우스필을 선사합니다.
피니시(Finish): 길고 정교한 밸런스를 이루며 깔끔한 여운을 남깁니다.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견과류와 카라멜의 여운이 지속적으로 감돌며, 뒤이어 피어오르는 정교한 오크통 고유의 섬세한 스파이시함이 바닐라의 단맛과 완벽한 대조를 이루며 깊이 있는 끝맛을 선사합니다.
제품가격: 약 225,000원 (세금 및 배송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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