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라워 2014/2026 11년숙성, 57.2%

표준 가격 €152,00
Aberlour 2014/2026 – 11 Years Pedro Ximénez Sherry Cask Finish – Murray McDavid Benchmark Series

아벨라워 2014/2026은 독립병입자 머레이 맥데이비드(Murray McDavid)의 벤치마크(Benchmark) 시리즈로 출시된 11년 숙성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스페이사이드의 전통 강자 아벨라워의 원액을 유럽산 오크 셰리 벗에서 먼저 숙성한 뒤, 유명한 보데가스 히메네스 스피놀라(Ximénez-Spínola)의 신선한 페드로 히메네즈(PX) 바리크에서 정교하게 추가 숙성하여 완성했습니다. 냉각 여과나 색소 첨가 없이 57.2%의 강력한 원액 그대로 병입되었으며, 전 세계 단 901병만 한정 생산되어 셰리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깊이감과 가치를 선사합니다.

증류소, 아벨라워 (Aberlour)
카테고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Speyside)
숙성연도, 2014년 증류 / 2026년 병입
숙성년수, 11년
숙성 캐스크 타입, 유럽산 오크 셰리 벗 선숙성 후 PX 바리크 피니쉬
생산 수량, 901병 한정 생산
알코올 함량, 57.2% (Cask Strength)
피트유무, 논피트 (Unpeated)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
병입사, 머레이 맥데이비드 (Murray McDavid)
패키지, 전용 전용 케이스 포함 (선물용 패키지)

아벨라워(Aberlour Distillery) 증류소

아벨라워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위스키의 심장부인 스페이사이드 지역, 루어 강과 스페이 강이 만나는 곳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증류소입니다. 1879년 제임스 플레밍에 의해 설립된 이래, 부드럽고 풍부한 성질을 지닌 지역의 맑은 천연 샘물을 사용하여 최고 품질의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해 오고 있습니다.

아벨라워의 가장 큰 특징은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와 아메리칸 버번 배럴에서 각각 숙성된 원액을 완벽하게 조합하는 마스터 블렌더의 뛰어난 장인 정신에 있습니다. 특히 셰리 캐스크 숙성에서 오는 깊고 진한 과일 향과 달콤한 초콜릿, 향신료의 풍미는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명성을 자랑합니다.

단순히 전통을 고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독립병입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캐스크 피니시 제품들을 선보이며 위스키의 예술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벨라워가 선사하는 묵직한 바디감과 섬세한 풍미의 균형은 스페이사이드 위스키가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우아한 정점을 보여줍니다.

향(Nose): 잔에 담긴 구리빛 원액에서 잘 익은 플럼과 건포도의 진한 향이 피어오릅니다. 오렌지 껍질에서 느껴지는 섬세한 시트러스 향과 함께 부드럽고 크리미한 맥아의 풍미, 그리고 은은한 바닐라 향이 어우러져 깊고 매혹적인 아로마를 형성합니다.

맛(Palate): 입안에 머금는 순간 강렬한 57.2%의 도수와 함께 크리미한 꿀과 부드러운 토피의 달콤함이 쏟아집니다. 뒤이어 어두운 베리류의 과즙이 입안을 가득 채우며, 페드로 히메네즈(PX) 셰리 캐스크 특유의 정교하고 묵직한 질감이 복합적인 풍미를 이끌어냅니다.

피니시(Finish): 마신 후에는 부드러운 오크의 뉘앙스와 잔잔한 모카 향이 길게 이어집니다. 셰리 와인의 달콤함에서 비롯된 은은한 과일의 여운이 입안에 오랫동안 맴돌며 깔끔하고 우아한 끝맛을 선사합니다.

제품가격: 약 265,000원 (세금 및 배송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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