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나하벤 2009/2025 15년숙성, 50%
이 15년 숙성 싱글 몰트 위스키는 스코틀랜드 아일라(Islay) 지역의 부나하벤(Bunnahabhain) 증류소에서 2009년에 증류되어 리필 혹스헤드(Refill Hogshead)에서 숙성되었습니다. 영국의 유명 독립 병입자 마스터 오브 몰트(Master of Malt)에 의해 엄선되었으며, 아일라 위스키임에도 피트 처리를 하지 않아(Unpeated) 부나하벤 특유의 순수하고 우아한 해안가 캐릭터와 풍부한 과실향을 자랑합니다. 단 324병 한정 생산되었으며, 인공 색소 첨가나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고 50.0%의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 도수로 병입되어 피트 연기에 가려지지 않은 순수한 아일라 싱글 몰트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증류소: 부나하벤 (Bunnahabhain)
카테고리: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스코틀랜드
지역: 아일라
숙성연도: 2009년 증류 / 2025년 8월 병입
숙성년수: 15년 숙성
캐스크 타입: 리필 혹스헤드
생산 수량: 324병 한정
알코올 함량: 50.0%
피트유무: 논피트
필터링 및 착색 유무: 비냉각여과 / 무착색
병입사: 마스터 오브 몰트 (Master of Malt)
패키지: 전용 패키지 없음
Bunnahabhain Distillery (부나하벤 증류소)
부나하벤은 강렬한 피트 위스키로 유명한 스코틀랜드 아일라(Islay) 섬에 위치해 있지만, 이례적으로 논피트(Unpeated) 위스키를 주로 생산하는 독특한 증류소입니다. '강의 하구'라는 뜻을 가진 이름처럼 해안가에 자리 잡고 있어 원액 자체에 은은한 바다의 짠맛(Maritime)과 맑고 과실향 풍부한 캐릭터가 스며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피트 연기에 가려지지 않은 아일라 섬 고유의 순수하고 섬세한 풍미를 선사합니다.
Master of Malt (마스터 오브 몰트)
영국의 유명한 주류 유통사이자 저명한 독립 병입자(Independent Bottler)입니다. 수십 년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코틀랜드 전역의 희귀하고 뛰어난 캐스크를 선별하여 병입합니다. 이들은 원액의 개성과 품질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비냉각여과 및 무착색 원칙을 고수하며, 위스키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 있는 애호가들을 위한 특별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향 (Nose)
구운 복숭아와 과즙이 풍부한 살구의 매혹적인 부케로 시작하여, 달콤한 바닐라 퍼지(Fudge)와 갓 구운 쇼트브레드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맛 (Palate)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버터스카치, 카다멈(Cardamom)의 풍미가 느껴지며, 그 뒤로 흙내음(Earthy)과 홍차의 은은한 뉘앙스가 복합적으로 다가옵니다.
피니시 (Finish)
길고 따뜻한 여운을 남깁니다. 말린 과일과 에스프레소의 섬세한 노트에 크렘 브륄레 달콤함과 육두구(Nutmeg)의 은은한 스파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상온에서 순수하게, 혹은 물 한 방울을 더해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품 가격: 약 132만원 (환율에 따라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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